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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천둥이 보호자 A씨는 "천둥이가 올가미를 채우고 나서 3일 간 넋이 나가있었다"면서 천둥이의 상태를 알렸다. A씨는 "강훈련사의 뜻은 알겠지만 옆집에 아기가 살고 있었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이웃집과 분쟁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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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는 "평소 외출 시 천둥이가 아파트 복도로 나온 적이 없었고 내가 먼저 복도로 나와서 아기가 있는지 확인한 뒤 천둥이를 나오게 했다"며 천둥이를 통제하기 위해 나름 노력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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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천둥이가 위탁 훈련소에서 잘 지내고 있고 위탁 훈련소에서는 천둥이에게 강제로 입마개를 하기 보다는 천천히 받아들이도록 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면서 위탁 훈련소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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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훈련소 측은 "천둥이 보호자에게 조급하지 말고 천천히 천둥이 상태에 맞춰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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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A씨는 강훈련사에 교육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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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렇게 했으면 천둥이에게도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굳이 개에게 올가미까지 사용해서 교육을 했었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