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 vs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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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
||김대중[br](15대 대통령)||2009년 8월 18일||2009년 8월 23일 ||
8989
||김영삼[br](14대 대통령)||2015년 11월 22일||2015년 11월 26일 ||
9090
||이희호[br](김대중 영부인)||2019년 6월 10일||2019년 6월 14일 ||
91
=== 독립유공자 묘역 ===
92
||<-4><color=#fff><bgcolor=#fff> '''독립유공자''' ||
93
||<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000,gray><bgcolor=#fff><rowcolor=#fff><width=22.3%> '''안장자''' ||<#fff><width=22.3%> '''안장자''' ||<#fff><width=22.3%> '''안장자''' ||<#fff><width=22.3%> '''안장자''' ||
94
|| 박승환 || 박은식 || 박열 || 백초월 ||
95
|| 양기탁 || 이상룡 || 이회영 || 지청천 ||
96
|| 홍진 || 송진우 || 신규식 || 노백린 ||
97
|| 서재필 || 김상옥 || 김재근 || 김란사 ||
98
|| 김규식 || 전명운 || 장인환 || 기산도 ||
99
|| 권기옥 || 강우규 || 이범윤 || 유관순 ||
100
|| 박재혁 || 신돌석 || 우덕순 || 문일민 ||
101
|| 안혜순 || 이민화 || 최재형 ||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
102
|| 김익상 || || || ||
103
=== 국가유공자 묘역 ===
104
||<-4><color=#fff><bgcolor=#fff> '''국가유공자''' ||
105
||<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000,gray><bgcolor=#fff><rowcolor=#fff><width=22.3%> '''안장자''' ||<#fff><width=22.3%> '''안장자''' ||<#fff><width=22.3%> '''안장자''' ||<#fff><width=22.3%> '''안장자''' ||
106
|| 이범석 || 허정 || 김홍일 || 안익태 ||
107
|| 주시경 || 조만식 || 장택상 || 박태준 ||
108
|| 남덕우 || 안호상 || 박동진 || 강영훈 ||
109
|| 이은상 || 전명세 || 이범석 || 서석준 ||
110
|| 김재익 || 함병춘 || 민병석 || ||
111
=== 장군 묘역 ===
112
||<-4><color=#fff><bgcolor=#fff> '''장군''' ||
113
||<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000,gray><bgcolor=#fff><rowcolor=#fff><width=22.3%> '''안장자''' ||<#fff><width=22.3%> '''안장자''' ||<#fff><width=22.3%> '''안장자''' ||<#fff><width=22.3%> '''안장자''' ||
114
|| 김종오 대장 || 김홍한 대장 || 김강섭 준장 || 김정환 준장 ||
115
|| 안도열 준장 || 정일권 대장 || 이현부 중장 || 백운택 중장 ||
116
|| 정병주 소장 || 손원일 중장 || 박옥규 중장 || 최용덕 중장 ||
117
|| 장덕창 중장 || 김정렬 중장 || 김영환 중장 || 김창규 중장 ||
118
|| 박범집 소장 || 전성호 중장 || 신응균 중장 || 신태영 중장 ||
91119
== 풍수 ==
92120
역사적으로 보면 이 지역은 조선시대 단종에게 충절을 바쳤던 사육신(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성삼문, 박팽년)의 제사를 모시던 육신사(六臣祠)가 있던 곳으로 전하여지며 보훈충의(報勳忠義)가 깃들인 곳이다. 지형적으로는, 관(冠)을 쓴 듯 봉우리가 솟았다 하여 관악산이며, 붓끝과 같이 뾰족한 형세라 하여 문필봉(文筆峰)이라 일컬어지는 산세로 감싸여 있다. 이들 산세 속의 펑퍼짐한 지형을 ‘동작포란형(銅雀抱卵形)’이라 하여 동작이 알을 품고 있듯 상서로운 기맥(氣脈)이 흐른다 하였다. 또한, 전면을 흐르는 한강수가 용트림하듯 흐르고 있어 한층 미관을 더하고 있다.
93121
== 본 문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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