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1 vs 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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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제11대 유지수
110110
111111
* 제12대 (2019년 ~ 2023년) 임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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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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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학내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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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신문 : 《국민대신문》은 현재 반월간으로 발행되며, 1948년 12월 18일에 국민대학보(國民大學報)로 창간되어 3호까지 발간 후 정간했다가 1959년 7월에 국민대학월보(國民大月報)로 명칭을 바꾸어 복간, 29호까지 발간되었다. 그 후 1962년 5월에 국민대학보로 제호를 환원하여 2003년 1월까지 발행되었다. 이어 2003년 3월에 현재의 이름으로 제호를 바꾸었다. 2012년 1월 1일 신년호부터 국민대신문의 판형을 학내 구성원의 여론을 수렴하여 기존 대판에서 베를리너판으로 지면의 크기를 변경하고 제호 디자인도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로이 제작하였다. 국민대신문은 정확성·공정성·창의성을 바탕으로 본교 공동체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대외홍보, 바람직한 대학문화의 창달, 그리고 학술·언론문화의 창달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취재부, 사회부, 문화부로 구성돼 있는 국민대신문은 창간 이래 60여 년 동안 국민대학교의 역사를 기록해 오고 있다. 한편 정기적인 신문 발간 이외에도 1976년에는 자체적인 문학상인 국민문학상을 제정하여 시상하기 시작, 1979년에 북악문화상(北岳文化賞)으로 개칭 및 시상범위를 확대하여 매년 문학·학술 분야에 걸친 현상 공모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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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리뷰(The Kookmin Review) : 《국민리뷰》는 1975년 3월 15일 《국민타임스(The Kookmin Times)》를 제호로 창간된 영자신문을 모체로 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리기 위하여 1976년 9월호(제12호)부터 제호를 《국민타임스헤럴드(The Kookmin Times Herald)》로 변경하였고, 1980년 5월 19일 계엄 확대에 따른 휴교 조치에 즈음하여 제호를 《국민트리뷴(The Kookmin Tribune)》으로 변경하였다. 1987년부터는 신문의 판형을 기존의 타블로이드판에서 스탠더드판으로 바꾸면서 지면의 크기가 확대됐다. 그 후 1993년 8월부터 슈퍼 타블로이드판으로 판형을 바꿔 발행했다. 1995년 3월호(제145호)부터 발행을 월간에서 계간으로 바꾸고, 판형도 슈퍼 타블로이드판에서 32쪽 매거진판으로, 제호를 오늘날의 《국민리뷰(The Kookmin Review)》로 바꾸고 전체 36쪽의 잡지를 연간 4회, 호당 5천 부씩 2002년 6월(164호)까지 발간하였다. 2002년 10월(165호)부터는 판형을 슈퍼 타블로이드판으로 변경하여 한 학기에 3회 발행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thekookminreview이며 블로그 주소는 kmreview.egloos.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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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악방송국(BBS; Bukak Broadcasting Service) :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사명을 목표로 두고 있는 《북악방송국》은 대학 생활을 조화롭고 윤택하게 하여 정서 함양에 이바지하고, 긴급을 요하는 중요 사항이나 공지 사항을 학내 구성원에게 방송을 통하여 전달하는 임무가 있으며 방송을 통한 학생들의 복지 증진과 순수한 대학 문화 창달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1973년 4월에 발족하였으며 1976년 3월 방송국의 직제 개편으로 호출부호 《KUBS》를 《BBS(Bukak Broadcasting Service)》로 개칭하였다. 1975년 5월 방송국 출력을 300w, 1978년 9월 1kw로 증설하였다. 1984년 9월에는 대담용 고성능 기재 등을 도입 보강하였고 완전방음 스튜디오 및 네트워크를 신설하였다. 이어 1993년 6월 방송국 출력을 1.5kw로 늘리는 등의 기술적 개선을 이뤄냈다. 2002년에는 교내 네트워크 설비를 교체하고, 방송기기도 새로이 구입하여 교내 전역에 양질의 방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2013년 3월 2일 현재 방송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방송(오전 8시20분~8시50분), 낮 방송(오후 12시10분~12시50분), 저녁 방송(오후 5시20분~5시50분)으로 하루 세 차례에 걸쳐 100분간 교내 스피커를 통하여 정규방송을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영상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5년 2학기부터 최초로 학교 내에 설치된 TV를 통해 영상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뉴스, 예능 포맷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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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저널(The Kookmin Journal) : 《국민저널》은 국민대신문사와 북악방송국에서 해직 또는 면직된 기자들을 중심으로 하여 2012년 9월 12일 창간한 학생 자치 언론이다. 학교 본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고 주간교수가 존재하는 신문방송사와 달리 학생들이 독자적으로 편집권을 행사하며, 재정 운용·기획·취재·기사 교정·인쇄 감독·배포·홍보 등 운영의 전(全) 과정을 직접 담당한다. 초창기 타블로이드판 단색 8면으로 발행하다가 2013년 3월부터 타블로이드판 단색 16면 형태로 발행하고 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여 평시 사안별, 이슈별 기사를 생산하며 심층 보도 기사, 분석 기사를 추려 학기 중 매월 말(1년에 약 8회) 인쇄 신문을 발행한다. 2013년 6월 현재 《국민저널》제작위원회 휘하에 편집국과 운영국으로 나뉘어 총원 10명의 구성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3년 2월 5일 대학언론의 단결과 발전에 공헌한 노력을 인정받아 제4회 《시사iN》 대학기자상 특별상[4]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2014년 1월 6일 《국민저널》 박동우 취재부장이 ‘예술대 지 아무개 교수 비리 추적 연속 보도’로 제5회 《시사iN》 대학기자상 학내취재보도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