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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 | ||<-2><tablealign=right><tablewidth=420><tablebordercolor=#024FA2><tablebgcolor=#fff,#1f2024><bgcolor=#024FA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24FA2 13%, #FFF 13%, #FFF 15%, #ED1C27 15%, #ED1C27 85%, #FFF 85%, #FFF 88%, #024FA2 88%, #024FA2)" |
| 2 | 2 | {{{#FFF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br]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부부장[br]{{{+1 김여정}}}[br]金與正 | Kim Yŏ-jŏ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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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파일:김여정 사진.pn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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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4 | ||<-3><bgcolor=#0047a0> {{{#fff '''기본 정보'''}}} || |
| 6 | 5 | ||<colbgcolor=#ED1C27><colcolor=#fff><width=25%><|2> '''출생''' ||1988년 9월 26일([age(1988-09-26)]세) || |
| 7 | 6 | ||[[평양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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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16 | == 개요 == |
| 18 | 17 | [[북한]]의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여동생. [[조선로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겸 대남·대외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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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19 | == 상세 == |
| 20 | 20 | 소위 '백두혈통'으로서, 김정은에 이어 북한 내 권력서열 2위 정도에 해당한다. 2021년 조선로동당 규약이 개정되면서 신설된 '제1비서'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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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26 | 김정은 시대 들어서 조선중앙텔레비죤이나 로동신문이 이전보다는 세련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데는 김여정의 역할이 크다고 한다. 물론 선전 매체로서의 역할을 버렸다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최신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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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배우자의 이름은 불분명하며, 1985년생.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 조선로동당 중앙당 과장급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범한 가정 출신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북한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을 나왔다는 것부터 평범한 가정은 결코 아니다. 어디까지나 고위 간부 집안과의 정략결혼이 아니라는 정도의 의미. 북한의 사회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북한의 왕권이 너무 강력해서 외척 따위가 필요없는 것에 가깝다. 김일성부터 김정은까지 그 어떤 누구도 북한 내 핵심가문과 결혼한 적이 없다. 김정일도 무용수나 유복한 집안 정도의 여자와 연을 맺었고, 김경희의 남편 장성택은 딱 김여정의 상황과 똑같았다. 전근대 왕가들도 권력을 위해 외척을 이용했음을 감안하면 북한의 왕권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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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30 | == 김정은 시대 이전 == |
| 30 | 31 | 어릴 적 오빠 김정은과 함께 스위스에서 유학했다. 여기까지는 잘 알려진 정보인데, 스위스에서 북한으로 돌아와서는 북한의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이는 하태경 의원이 바른미래당의 팟캐스트인 똘스에 출연하여 전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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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35 | 한편 김여정의 전공(물리학) 등에 대한 얘기는 이미 국내 한 언론에서도 취재하여 보도한 적 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김여정은 2007년경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했으며, 전술한 그 6개월짜리 코스는 철저하게 김여정을 위해 만들어진 ‘공주’ 교육 과정이라고 한다. 당시 김여정과 함께 이 특설 과정을 마친 동기들은 남자 6명, 여자 5명을 포함한 11명이었는데, 하나같이 엄선한 인재들이었다고 한다. 김여정은 학부 시절 신분을 철저히 숨겼는데, 이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의 속성 과정을 다녔던 김정은도 마찬가지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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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37 |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탈북자 출신 동아일보 국제부 기자인 주성하는 2020년 6월, 김여정이 김일성종합대학 법률학부 특설반을 2009 ~11년 사이에 다녔다고 했으며, 세계 최초로 밝힌다고 하였다. 이 때 특설반은 20여 명의 여학생으로 구성되었는데, 법률대학이 있는 2호 청사 교수용 엘리베이터를 교수보다 우선적으로 타고 다녔다고 한다. 그는 김여정이 늦은 나이에 특설반에 다닌 것을 보아 그 이전에도 대학을 다녔을 가능성도 거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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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39 | === 김정은 시대 이후 === |
| 38 | 40 | 김정일의 장례식 때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김정일의 개인 일식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는, 김정일 사후 금수산기념궁전에서 김정은이 조문객을 맞을 때 뒤에 있던 여성이 김여정이라고 주장했다. 후지모토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얼굴의 윤곽이나 체격, 귀의 모양 등을 볼 때 김여정이 맞다고 했다. 후지모토의 증언에 따르면 김정일은 생전에 김여정을 '여정 공주'라고 부르면서 매우 아끼고 귀여워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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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58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중국, 일본 등 남북6자회담 주요국 중요 인사의 참석이 예상되는 가운데, 언론에서는 미국의 이반카 트럼프와 김여정의 평창 올림픽 참석 및 만남의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이후 북한과 미국의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미국과 북한 권력실세 2인자들의 만남이 이러한 외교적 관계 회복 및 평화적 접근에 대한 합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여겨진 것 같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마이크 펜스의 방한이 결정된지 얼마 되지 않아 북한 측은 김영남을 북한 측 고위급 대표단으로 남한 측에 통보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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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60 | 2018년 2월 6일 현송월 및 삼지연관현악단의 만경봉 92호 방남 때 직접 원산항에서 이들을 전송하였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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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62 | == 수령 후계자설 == |
| 60 | 63 | 2018년부터 2020년 즈음까지 김여정이 활발한 행보를 보였을 당시에는 김정은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여 차기 수령으로 김여정을 밀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왕세매 김정은도 자녀가 있다고 알려졌으나 아직 너무 어렸기 때문에 자신이 사망할 경우를 염두에 두고 가장 가까운 사이인 여동생을 임시 방편으로 써먹지 않았을까 하는 관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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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75 | 이후 2023년, 김주애 대외 공개가 이루어지고 '주애'에 대한 피휘 절차에 들어가면서 김정은은 여동생 세습이 아닌 직계 세습을 시도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추측이 유력해졌다. 결정적으로 2023년 2월 8일 열병식에서 김주애는 마치 최고지도자인 것처럼 구도를 잡은 사진을 공개하고, 김여정은 자리에 앉지도 못한 채 구석으로 밀려난 모습이 포착되었다. # 따라서 향후 행보에 따라 달라질 순 있겠지만, 적어도 현재 모습만 보면 김여정의 '차기 수령설'은 철지난 관측이 되고 말았다. 김여정은 받지 못했던 '우상화 시도'를 김주애는 이른 나이부터 받아갔기 때문. 2월 17일, 내각-국방성 체육경기대회 때도 김주애는 공주님 대접을 받는 반면 김여정은 이름 석자도 언급되지 못하고 구석에 박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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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77 | 하지만 2월 19일과 20일 연이어 미국과 남한을 조롱, 비방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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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79 | === 김정은 제거 쿠데타 및 대역설 === |
| 76 | 80 | [[https://www.bbc.com/korean/news-58992668|김정은: 국정원 '김여정 쿠데타∙김정은 대역설, 전혀 사실 아냐' (BBC 코리아)]] |
| 77 | 81 |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1024/109882047/1|美 매체 “北 김여정, 김정은 제거” 쿠데타설에… 국정원 “전혀 사실 아니야”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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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88 | 2021년 10월 말, 열병식에 등장한 김정은이 살뺀 것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많이 외모가 바뀌어서 "김정은을 죽이고 김정은과 비스무리한 사람을 대역으로 앉혀놨다."라는 가설이 돌고 있고 미국의 타블로이드 보도를 국내 제도권 언론들이 인용 보도하였다. 다만 이후 국정원의 빠른 반박으로 낭설임이 보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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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90 | 애초에 대역설 자체가 주요 독재자들에게 따라붙는 클리셰에 가깝고 정작 북한의 수령들이 대역을 뒀다는 증거는 전혀 나온 바가 없다. 정말로 대역이 존재했다면 나왔어야 할 김정일의 뇌졸중 사태 때 북한 매체는 그저 수령의 동정에 대해서 입을 싹 다무는 것으로 대응했다. 김정은 대역설도 결론적으로 매체와 현실을 구분못하는 유치한 행위라는 것이 그나마 후한 평가일 것이다. 김정일이 살아 있을 때도 김정일은 이미 죽었는데 대역이 통치하고 있다는 등의 황당무계한 소설들이 일본 뉴스를 통해서 범람한 적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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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92 | == 여담 == |
| 88 | 93 | * 김여정은 장성택이 살아있을 때보다 장성택이 사망한 이후에 운신의 폭이 몰라볼 정도로 넓어졌다. 장성택이 살아있을 적에는 김정은을 항상 고모인 김경희가 수행했는데 이 때 김여정은 기둥 뒤에 숨어서 김정은을 몰래 엿보는 신세였다. 하지만 장성택이 처형당하자 김경희는 알아서 은퇴했으며 그 자리에 김여정이 들어와서 김여정이 김경희 대신 김정은을 최측근으로서 보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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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97 | * 2020년 이후 남한에서 오만불손한 언행으로 인식이 좋지 않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당시 한국 정부를 두고 '못된 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더라.'라고 주장했다. 이 '못된 짓을 하는 놈'은 전단을 날리는 탈북자를 말하는데, 이들을 두고 '태묻은 조국을 배반한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추물들'이라고 주장했다. 보수 정당에 대한 인식이 나쁜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의 댓글조차 '짖어댄다'는 등 반응이 매우 나빴다. 2021년 3월에도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하는 담화에서 '남조선당국이 앞으로 상전의 지시대로 무엇을 어떻게 하든지 그처럼 바라는 3년 전의 따뜻한 봄날'이라고 언급하여 우리는 상전이라는 인식을 드러냈다.# 이 담화 이후에도 우리 정부는 한미연합훈련 중단은 하지 않았다. 종전선언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 담화에서도 문재인 정부가 '비론리적인 편견과 악습, 적대적인 태도'를 가졌기에 이를 버리는 것이 종전선언의 선결조건이라는 주장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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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99 | * 북한 내부에서도 3월의 담화를 들으며 간부 사이에서 "금강산관광 등 경제교류협력을 완전 중단하겠다며 위협하는 태도에는 화가 치민다"라는 반응이 있다는 보도도 있다. “지금 우리는 경제제재에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나라의 경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 우리를 유일하게 도와줄 수 있는 남조선과 관계를 끊겠다며 제 발로 복을 차버리며 (김여정)발표한 담화를 보니 그가 제정신을 가진 것인지 모르겠다”느니, “북남관계 회복이 절실할 때마다 사사건건 김여정이 북남관계를 파탄내는 것을 보고 있는 간부들과 주민들이 모두 김여정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반응이 있다. 심지어 한 주민은 "핏기 없는 얼굴과 초점이 흐린 눈빛이 신통히 마약쟁이 얼굴표정과 닮았다."라고 독설을 퍼붓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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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분류:북한의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