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9 vs 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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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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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북한이 2025년 새해를 맞아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대규모 신년경축공연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경축공연은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어젯밤(31일) 시작됐으며, 김정은은 딸 김주애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중앙통신은 공연 중간 카운트다운으로 신년을 맞이했으며, 경축 봉화 점화와 함께 축포가 발사됐다고 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985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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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북한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날 오전 러시아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주북러시아대사관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 연설에서 "위대한 소련군대와 인민이 파시즘을 타승한 승리의 날이 인류의 운명과 미래에 미친 미증유의 중대한 영향과 영원한 의의"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로(북러)관계의 오랜 전통과 숭고한 이념적 기초, 불패의 동맹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 나가려는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입장을 천명했다"고 했다. 최선희 외무상은 이번 방문에 대해 "새 시대에 진정한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 관계로 승화된 조로 친선의 위력으로 두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평안과 행복,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적극 도모해 나가려는 강렬한 의지의 뚜렷한 과시"라며 "평양과 모스크바는 언제나 함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러시아대사관 방문에 딸 김주애와 동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주애를 '가장 사랑하는 따님'이라고 호칭했다. 그간 '존귀하신 자제분', '사랑하는 자제분' 등으로 부른 바 있다.[[https://m.newspim.com/news/view/2025050900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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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김주애는 김정은과 함께 방중([[중국]] 방문)했다. 이날 중국 신화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의 뒤쪽에 김주애가 서 있었다. 최선희 외무상보단 앞에 서 있었다. 김 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국정원은 “김정은이 방중하면서 딸 김주애를 동반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정원은 김주애의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이 딸과 방중한 건 처음이다. 김주애는 올 5월 러시아대사관 방문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의 원산 방문 때 김 위원장과 동행하며 국제 무대에 발을 들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58290?sid=100|#]]
2022
==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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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새해 첫날부터 선대를 찾으며 후계자 지위를 공고화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김주애가 참배 행렬 정중앙에 위치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노동당 입당, 공식 지위 부여 등이 이뤄지지 않았기에 김주애를 후계자로 단정하긴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주애가 공식적으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것은 2022년 11월 북한 매체에 처음 모습을 보인 후 처음이다. 금수산태양궁전은 북한 백두혈통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곳이다. 김 위원장은 최근 2년간 이곳을 찾지 않았는데, 이번에 딸과 함께 신년 참배를 재개하면서 후계 구도를 본격화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통일부]]도 “금수산태양궁전 첫 방문이라는 점에서 유의해서 보고 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2386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