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9 vs r40
1
[[분류:북한의 인물]]
21
||<-2><tablealign=right><tablewidth=420><tablebordercolor=#024FA2><tablebgcolor=#fff,#1f202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24FA2 17%, #FFF 17%, #FFF 19%, #ED1C27 19%, #ED1C27 81%, #FFF 81%, #FFF 83%, #024FA2 83%, #024FA2)"
32
{{{#fff '''북한의 제3대 최고지도자의 장녀'''[br]'''{{{+1 김주애}}}[br]金主愛'''''' | Kim Ju Ae'''}}}}}} ||
4
||<-2>{{{#!wiki style="margin:-6px -10px"
5
[[파일:김주애 사진.jpg|width=100%]]}}} ||
3
||<-2><nopad> [[파일:김주애 사진.jpg|width=100%]] ||
64
||<-3><bgcolor=#0047a0> {{{#fff '''기본 정보'''}}} ||
75
||<colbgcolor=#ED1C27><colcolor=#fff><width=25%><|2> '''출생''' ||2013년 2월 19일{{{-2 ([age(2013-02-19)]세)}}} ||
86
||[[평양시]] ||
......
1917
처음 김주애의 존재가 알려진 것은 과거 언론에서 [[리설주]]의 옷차림을 보고 [[리설주]]가 임신한 것으로 추정을 하면서였다. 이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을 만났던 미국의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맨이 김정은과 리설주가 딸을 낳았고 이름은 '주애'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2018
2119
처음에는 첫째로 알려졌으나 둘째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정원의 발표에 의하면 둘째이자 장녀인 김주애를 제외하면 김정은의 자녀들은 이름이 알려진 바가 없다. 첫째는 아들이라지만 셋째는 성별도 불명. 만약 김정은을 이어서 4대 세습까지 이루어질 경우 첫째이자 장남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거나 그녀가 직접 권력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97418?sid=100|#]][* 2022년 말까지만 해도 일부 북한 전문가의 추정 사항에 불과했지만 2023년 2월 8일 인민군 열병식 이후 통일부 당국자가 후계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언급했다. 국가정보원은 아직까지 판단을 유보하며 김주애 후계자설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20
2221
=== 2022년 9.9절 등장설 해프닝 ===
2322
2022년, 북한의 정권 수립을 기념하는 9.9절 기념식 자리에서 유독 눈에 띄는 단발의 어린 소녀가 인공기를 흔들며 모습을 드러냈는데 김주애라는 설이 한동안 꽤 유력했다. 
2423
......
4746
2022년 11월 18일 북한 매체에서 공식적으로 김정은의 딸을 공개했는데 이 단발머리 소녀와는 전혀 딴판으로 생겼다. 기사 때문에 단발머리 소녀가 김주애라는 가설은 그냥 해프닝으로 끝났다. 김정은의 딸은 아니고 다른 고위직의 자녀로 추정된다.
4847
4948
이후 북한의 영상에서 김주애로 추정되었던 이 소녀가 등장한 부분이 편집되어 방송되었다. 아무리 다른 고위직 자녀라도 백두혈통의 절대적 권위를 손상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이 소녀가 예상치 못하게 김주애로 추정되자 진짜 김주애를 서둘러 공개한 뒤 이 소녀를 삭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2023년 1월에 공식 출판된 화보집 <사변으로 이어진 2022년>에 해당 소녀의 사진이 다시 게재되었다는 점에서 너무 넘겨짚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49
5050
== 등장 ==
5151
2022년 11월 18일, 화성-17 시험 발사 현장에 김주애로 추정되는 딸을 데리고 나왔다.(좀 더 가까이에서 얼굴이 공개된 사진) 저 나이 또래의 일반적인 부녀 관계라면 딸을 데리고 놀이공원이나 가족여행을 갈 텐데 자기 딸을 ICBM 현장에서 공개한 기상천외한 대외 행보에 놀랍다는 반응이 많다. 심지어 아빠와 딸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TEL을 뒷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있다. 
5252
......
5555
해당 소녀는 과거 데니스 로드맨에 의해 이름만 밝혀졌던 김정은의 딸 '김주애'라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 공식 매체 보도에서는 "김정은의 딸"이라고만 했을 뿐 이름이 김주애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국정원이 발표한 김정은의 가족관계가 정확하다면 김주애를 제외한 다른 후보가 없다. 김정은의 첫째는 2022년 기준 13살이 된 아들로 알려져 있고, 셋째는 2022년 기준으로 6살이기 때문에 나잇대가 맞지 않는다. 김정은은 아버지와 할아버지와는 달리 축첩질은 싫어해서 리설주 외의 여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리설주 외의 첩에게서 낳았을 가능성은 별로 없다. 무엇보다 공개된 딸이 리설주를 닮아도 너무 닮았다. 따라서 여러 정황상 김주애 본인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5656
5757
2022년 11월 22일,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ICBM 발사 시 김정은과 동행한 자녀가, 둘째 딸인 김주애가 맞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히면서 이 추측을 다시 한번 기정사실화했다. 
58
5859
== 활동 ==
5960
=== 2022년 ===
6061
얼마 후인 11월 26일, 화성-17 발사 성공 기념촬영식에 김정은과 또 나타났다. 조선중앙통신은 "존귀하신 자제분"이라고 김주애를 높여 불렀으며,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나온 영상에서 국방과학원장 장창하와 군수공업부 부부장 김정식이 굽신대며 김주애와 악수하는 장면까지 나갔다. 기념촬영에서도 김정은 옆에 서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찍는 등 대단한 위세를 자랑하였다. 그리고 평범한 여자아이처럼 입고 나온 지난번과 달리 리설주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완전히 흉내내서 나왔다. 속단은 금물이지만 심상치 않은 등장에 벌써 외신과 학계가 들썩이는데, 정성장 교수는 김주애가 후계자 훈련을 받는 것일 수도 있다고 분석하였다.
6162
6263
다만 김정은이 여러 지병을 앓고 있다는 추측이 있긴 해도 본격적으로 후계자 언급을 할 시기는 아니며, 손위로 장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굳이 둘째인데다 아직 어려도 한참 어린 김주애를 벌써부터 후계자 훈련을 시키기엔 시기상조라는 분석도 있다. 이 경우 굳이 김주애를 공개한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2022년 9.9절 등장설 해프닝 때문에 대내외적으로 생판 남의 자식이 자신의 딸로 오해받는 게 불쾌해서 이를 종식시키고자 굳이 얼굴을 드러냈다는 분석도 있다. 해당 뉴스는 국내외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기 때문에 김정은 본인도 모를 리가 없기 때문.
64
6365
=== 2023년 ===
6466
* 조선중앙TV에서 김주애가 김정은과 KN-23 TEL과 화성-12 미사일 생산 시설을 둘러 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때 공개한 것으로, 방문일은 특정하지 않았다. 언론인의 추론에 따르면 태성기계공장으로 추정된다. 태영호 의원은 '국제사회가 북한 미사일에 관심이 떨어지니 관심을 끌고 싶어서'라고 분석했다. 정말로 애지중지하는 딸을 대외공개 하려면 딸이 좋아할 만한 곳을 데려가지 굉음이 울리는 괴물같은 미사일 발사 장면을 왜 보여주겠냐는 말도 덧붙였다. 
6567
* 2월 7일에는 김정은, 리설주 부부와 함께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 연회에 참석했다. 몇 가지 주목할 점이 있는데, 우선 호칭이 '존귀하신 자제분'에서 '존경하는 자제분'까지 격상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김정은과 김주애 단 둘이 찍은 사진도 로동신문에 실렸다. 복장도 화성-17 발사 때와 달리 아버지 김정은과 비슷한 스타일의 검은색 정장을 착용했으며, 김정은이 아닌 김주애를 정가운데에 두고 찍은 사진까지 실렸다.[13] 나이 지긋한 장령들이 이제 겨우 9살 먹은 어린애의 병풍이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사실상 김주애가 후계자로 점찍혔다는 분명한 신호라는 워싱턴 포스트의 분석도 나왔다.
......
7577
* 2023년 2월 17일에는 김정은과 함께 국방성과 내각 직원들 사이의 광명성절 기념 체육경기를 참관했다. 리설주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김여정은 참석하기는 했으나 뒷줄 끄트머리에 자리잡았다. 이로 인해 북한 관영매체가 보도한 사진에서 김여정은 초점조차 제대로 잡히지 못해 흐릿하게 나오며 한가운데에 선명하게 나온 김주애와 대비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김주애는 김정은과 마찬가지로 갈색 특별 의자에 앉는가 하면 현송월이 김주애를 위해 직접 의자를 빼주는 등 완전한 왕실식구 대접을 받았다.
7678
7779
* 2월 25일,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김정은과 함께 또 나타났다. 북한 매체들은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호칭하였다.
80
7881
== 분석 ==
7982
김주애의 등장 및 행사 동행에 관해서는 핵무장 정당화의 새로운 논리 추가를 위한 의도를 살필 수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연구원은 2023년 2월 8일 북한 열병식을 분석한 [[https://www.kinu.or.kr/www/jsp/prg/api/dlV.jsp?menuIdx=351&category=53&thisPage=1&searchField=&searchText=&biblioId=1550976|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은 분석을 제기하였다. 북한은 북한의 핵개발과 관련하여 '미국과 대등한 핵보유국이 되었다', '괌 해역을 포위사격하겠다' 등의 호전적이고 자극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그러다가 2021년 즈음부터 자신들의 핵이 '정당한 자위권', '주민들의 안전을 담보', '세계평화와 안전에 기여한다'는 수사로 전환하였다. 김주애는 미래세대의 아이콘이므로 '''미래세대의 안전, 정권보위'''를 위한 수사로 김정은이 내세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8083
8184
김주애 후계자설이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의문시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로 성별에 보수적인 동아시아 세습시스템에서 여성후계가 가능한가 하는 것이며, 둘째로 국정원피셜로 김정은의 첫째가 2010년경 태어난 아들이라고 밝혀졌기 때문에,[[https://www.yna.co.kr/view/MYH20170831009200038|#]] 장남을 제치고 딸, 그것도 차녀가 후계자가 되는 것이 가능하냐는 데 있다. 이에 대해 통일부에서는 김정은의 장남이 아프고 왜소하며 평양에서 거주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2/23/2023022390219.html|#]] 그러나 최근 들어 과연 김정은의 첫째가 아들인가, 즉 김주애에게 정말 오빠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에서 상류층이었던 태영호 의원조차 김정은의 장남의 존재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물론 김씨 로열패밀리의 내부 사정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다는 점에서 엘리트이긴 정권 핵심부 소속이 아닌 태영호가 이를 모른다는 점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김일성 시대에 김정일의 자녀 사안에 대해서는 정치보위부장급의 인물도 몰랐단 증언이 있으며, 김정일 시대에 들어서도 공개활동이 많았던 김정남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들어봤다는 사람은 있어도 김정철, 김정은에 대해서는 들어봤다는 사람이 이한영이나 후지모토 겐지 정도를 제외하면 전무한 실정이었다.] [[https://www.bbc.com/korean/news-64622799|#]] 사실 김정은과 리설주의 결혼 시점조차 국정원에서는 2009년으로 본 반면, 일각에서는 리설주가 2011년 신년음악회까지도 가수 활동이 있었던 점을 들어 그 이후에 결혼한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544404.html|#]] 후자가 맞다면 2010년경에 태어났다는 아들의 존재 자체가 의심되는 대목이다.
85
8286
== 여담 ==
8387
* 김정은이 전세계적으로 핵개발로 악명을 떨치기도 하거니와 대외적인 첫 등장도 ICBM 발사현장인지라 우리나라 인터넷상에선 핵수저라는 비아냥 섞인 별명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8488
......
9195
* 한류로 좀 깨어 있는 청년 대학생 사이에서는 4대 세습이 확실시될까봐 불안해하는 시각도 있다고 한다. 굶어죽기 일보 직전의 사람들은 열병식을 싫어하고 김주애가 클 때까지 살아 있을지도 모르겠고 국영 양곡판매소에서 쌀을 주는지만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9296
9397
* 김정은의 지시로, 주애라는 이름을 가진 북한 주민들의 이름을 모조리 강제개명 시키고 있다고 한다.
98
99
[[분류:북한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