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4 vs 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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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은 주로 남쪽에 많은데, 개신교와 토착 기독교인은 서쪽에 많으며 가톨릭교 신자는 남동부에 많다. 신자 수가 가장 많은 교회는 나이지리아 성공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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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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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는 독립 이래로 파벌간 긴장과 폭력에 봉착했으며, 특히 석유가 나는 나이저강 삼각주 지대에서 석유의 통제권을 얻기 위한 갈등이 잦아 나이저강 삼각주 분쟁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오고니족과 같은 일부 민족은 석유 생산으로 심각한 환경 피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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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는 미스 월드 대회가 아부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일부 보수적인 무슬림들이 대회 개최에 반대했고, 나이지리아 여성 아미나 라왈이 간통 혐의로 샤리아에 따라 투석형을 선고받자 일부 대회 참가자들이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투석형은 취소됐지만 그 뒤 일간지 《디스데이》에서 "무함마드가 살아있었더라면 대회 참가자 가운데 한 명을 아내로 삼았을 것이다."라는 사설을 실어 카두나 등지에서 무슬림과 기독교인 사이에서 폭력 사태가 일어나 약 250명이 죽고 수백 명이 다쳤다. 2006년에는 윌란스 포스텐 무함마드 만평 논란이 나이지리아에서도 이어져 폭동이 일어나 수십 명이 죽고 교회가 불탔다. 2010년에는 조스에서 무슬림과 기독교인 사이에서 충돌이 벌어져 500여 명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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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는 보코 하람이 샤리아에 입각한 나라를 세우고자 활동을 시작했다. 보코 하람은 2011년부터 2018년 사이에 37,000명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 보코 하람은 2014년 치복 납치 사건, 2015년 바가 학살 등을 일으켰으며, 나이지리아는 베냉, 차드, 카메룬, 니제르와 합동 군사 작전을 펼쳐 보코 하람 소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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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에 인구의 대부분이 기독교인인 베누에주의 아가투에서 풀라족 목동들이 마을 10곳에서 수백 명을 살해했다. 또한 학교와 병원, 종교 시설, 경찰서 등이 파괴됐고, 유엔 난민 기구 나이지리아 대표는 이 정도의 파괴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2019년 2월에는 카두나주의 카주루에서 풀라인 130명이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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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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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는 상당한 조직범죄 연결망이 있다. 나이지리아의 범죄 조직은 헤로인과 코카인 밀수와 강한 연관이 있다. 기니만에는 선박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해적들이 있다. 2013년 1월부터 6월 사이에 납치된 선원 30명 가운데 28명은 나이지리아에서 납치됐다. 또한 419 사기(419 scam), 나이지리아 사기(Nigerian scam)라고 부르는 신용 사기가 유명하다.[102] 이 사기는 사기꾼과 은행이 공모하며 피해자에게는 많은 돈을 송금해 줄 것이라고 속이면서 은행 계좌 정보를 요구하고, 피해자의 은행 계좌에서 돈을 인출한 뒤 수수료를 부과하는 수법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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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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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는 혼합 경제 신흥 시장으로 분류한다. 세계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하위 중간소득국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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