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9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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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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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매우 잘 생겼다. 배우 고경표와 강동원, 주원, 톰 홀랜드 수영선수 정유인의 닮은꼴로 거론될 축구계에서는 손꼽히는 얼굴로, 클롭 감독조차도 벤피카 소속으로 리버풀에게 두 골을 넣은 누녜스를 칭찬하면서 얼굴 얘기부터 꺼냈다. 리버풀로의 이적설이 불거지면서는 누녜스처럼 다소 기복이 있는 터치와 큰 키에 비해 경합을 선호하지 않는 단점이었지만, 그러나 엄청나게 빠른 발과 뒷공간 침투를 주무기로 삼았던 잘생긴 스트라이커를 떠올리는 팬들이 SNS에서 보이기 시작했다. 토레스가 리버풀 팬들에게 남기고 간 아름다운 추억의 재현을 바라는 리버풀 팬들의 마음에 공감이라도 하듯이 알메리아에서 수석코치로서 누녜스를 지도했던 다비드 바디아(David Badia) 역시 누녜스의 플레이를 평가하며 맨유 시절의 토레스에 비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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