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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35 | 사고 당시 화재 현장 주변에는 수만명의 시민이 몰려들었다. 일부는 택시를 타고 현장을 찾았다. 구조보다 구경이 앞선 장면은 당시 사회의 재난 인식 수준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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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37 | 연기 속에서 질식 직전의 투숙객이 매트리스를 들고 투신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은 이후 보도사진상을 받으며 참사의 상징으로 남았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17/0001121270?ntype=RANKING&sid=001|#]] |
| 38 | === 뒤늦은 제도 정비 === | |
| 39 | 대연각호텔 화재는 대한민국의 화재 안전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됐다. 이 사고를 계기로 대형 건축물에 대한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화재 경보 설비 전면 점검, 고층 건물 옥상 헬리패드 확보 등이 제도적으로 강화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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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특히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화재 피해 보상과 보험 가입이 법적 틀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 그러나 이 역시 참사 이후에야 마련된 장치였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17/0001121270?ntype=RANKING&sid=001|#]] | |
| 38 | 42 | == 본 문서 정보 == |
| 39 | 43 |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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