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 vs 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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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화재 원인은 호텔 1층 커피숍에 있던 프로판 가스였다. 프로판 가스통이 터지면서 불길이 시작됐는데, 이 프로판 가스의 제조일은 1968년도로 약 3년 동안 내압 검사를 단 한 번도 받지 않은 채 방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판 가스는 LPG 주원료로 냄새도 나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다. 공기보다 무거워서 바닥으로 가라앉는 성질이 있는데, 밀폐된 공간에서 유출되면 차곡차곡 쌓여 작은 스파크로도 쉽게 점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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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당시 호텔 건축 자재가 대부분 목재였으며 내부 천장과 벽지는 한지로 돼있어 쉽게 타는 자재들이 가득했다. 당시 건축법상 비상계단 방화문 설치는 의무였지만 돈을 아낀다는 이유로 대연각 호텔은 방화문을 설치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대피통로인 계단은 불이 번지는 통로 역할을 했다. 고층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통로인 옥상문도 자물쇠로 잠겨있었다. 옥상 출입구 앞에서만 2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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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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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결과 대연각 호텔 사장 A씨가 관계자들과 결탁해 '방화문이 잘 설치돼 있다'고 준공 검사서를 허위로 작성한 정황이 포착됐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A씨가 소방법에 따라 방화 관리자를 선임하고 당국에 신고 절차를 밟았다는 점 등이 참작되면서, 정작 화재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아 논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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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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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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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ko.m.wikipedia.org/wiki/%EA%B5%AD%EA%B0%80%EB%B3%B4%EC%95%88%EC%9C%84%EC%9B%90%ED%9A%8C|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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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96617?sid=102|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