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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37 | 4월 11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당국은 드론 10대를 동원해 정밀 수색을 진행했지만 발견하거나 단서를 찾는 것에 실패했다. 또한 소방 드론을 활용한 야간 수색도 진행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5일차에는 주간 11대, 야간 12대의 드론을 투입할 예정이며, 범위는 기존 수색범위였던 반경 6㎞ 이내에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토요일(11일) 하루 동안 늑구와 관련한 오인 신고 7건이 접수된 바 있다"며 "위치는 용전동, 사정동, 인동 일원이었고 '늑대 사체가 있다', '늑대를 봤다' 등의 내용이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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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39 | 4월 14일 늑구가 오전 1시 41분 무수동 348번지 일원에서 쉬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대전시가 촬영한 포착 영상을 보면 낙엽이 쌓인 풀숲에 몸을 숨긴 채 단잠을 자던 늑구는 드론이 다가가자, 소리에 놀란 듯 화들짝 일어났다. 이후 주변을 살피고는 자리를 옮겼다. 대전시는 이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늑구가 안전하게 생포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했다. 당국은 이날 발견 지점 일대 야산에서 5시간 넘게 늑구와 대치했으나 포획에 실패했다. 오전 5시 51분 수색팀과 늑구가 대치하는 긴박한 상황까지 벌어졌으나, 약 44분 만에 늑구는 유유히 포획망을 빠져나갔다. 이 과정에서 마취총을 한 차례 쐈지만 빗나갔고, 이후 늑구가 빠르게 움직여 추가로 마취총을 쏘지 못했다. 군 드론 6대가 동원돼 늑구의 뒤를 쫓았지만 찾지 못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71227?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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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4월 16일 수색 당국은 수색 9일차 상황 브리핑을 통해 늑구의 위치를 포착하지 못하고 있으나 습성상 숨어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드론을 활용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 |
| 40 | 42 | == 반응 == |
| 41 | 43 | *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늑구의 수색 상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아울러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 42 | 44 | ==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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