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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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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늑구가 오전 1시 41분 무수동 348번지 일원에서 쉬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대전시가 촬영한 포착 영상을 보면 낙엽이 쌓인 풀숲에 몸을 숨긴 채 단잠을 자던 늑구는 드론이 다가가자, 소리에 놀란 듯 화들짝 일어났다. 이후 주변을 살피고는 자리를 옮겼다. 대전시는 이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늑구가 안전하게 생포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했다. 당국은 이날 발견 지점 일대 야산에서 5시간 넘게 늑구와 대치했으나 포획에 실패했다. 오전 5시 51분 수색팀과 늑구가 대치하는 긴박한 상황까지 벌어졌으나, 약 44분 만에 늑구는 유유히 포획망을 빠져나갔다. 이 과정에서 마취총을 한 차례 쐈지만 빗나갔고, 이후 늑구가 빠르게 움직여 추가로 마취총을 쏘지 못했다. 군 드론 6대가 동원돼 늑구의 뒤를 쫓았지만 찾지 못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7122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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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수색 당국은 수색 9일차 상황 브리핑을 통해 늑구의 위치를 포착하지 못하고 있으나 습성상 숨어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드론을 활용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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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늑구가 드디어 생포됐다. 수색 당국은 이날 안영IC 부근에서 늑구를 발견하고 포획 작전에 나섰으며, 작전 시작 30분 만인 0시 44분 늑구의 허벅지에 마취총을 쏴 생포에 성공했다. 오월드 내 동물병원으로 응급 이송된 늑구는 전국 각지 동물원과 국립생태원에서 파견된 수의사들의 보호 속에 오전 4시쯤 마취에서 안전하게 깼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7167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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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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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늑구의 수색 상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아울러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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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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