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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29 | [[2026년]] 4월 8일 오전 9시 18분에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 있던 2살 수컷 늑대 ‘늑구’가 울타리 땅을 파고 탈출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동물원 내부를 지나 인근 도로와 시내까지 이동하고 보문산 일대로 숨어든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찰·소방·군·동물원 인력 수백 명이 투입되고 열화상 드론, 포획틀, 암컷 늑대를 이용한 유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색이 이어졌지만 즉시 포획에는 실패했고, 시민 안전을 위해 외출 자제 안내와 학교 휴업 등의 조치도 이루어졌다. 탈출 개체는 최대 수십 km 이상 이동 가능성이 제기되며 청주 등지에서 목격 신고도 있었으나 오인 신고 가능성이 높았고, 당국은 48시간 내 생포를 목표로 하면서도 필요 시 사살 가능성까지 검토하는 등 긴장 속에 수색이 진행된 사건이다. |
| 30 | 30 | == 수색 상황 == |
| 31 | 31 | 4월 8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동물원에서 수컷 늑대 한 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탈출한 늑대의 이름은 ‘늑구(2024년생, 수컷)’로 몸무게는 30㎏ 정도라고 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해가 지면서 야간 수색에 돌입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엽사 등이 한 조를 이뤄 늑대가 은신할 만한 인근 숲을 집중 수색했다. 엽사가 동행하지만 늑대에게 마취총을 쏴 생포하는 것을 목표로 할 방침이다. 또 수컷 늑대를 유인하기 위해 암컷 늑대도 동물원 특정 구역에 묶어두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69648?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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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4월 9일 이날 오후 6시 56분쯤 청주 서원구 현도면 일대에서 "늑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이날 오전 10시쯤 늑대를 본 것 같다"며 9시간이 지난 후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신고자는 뉴스를 뒤늦게 본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12명과 장비 5대, 드론 등을 투입해 일대를 수색했으나 늑대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이날 오후 8시 10분쯤 대전 뿌리 공원에서 늑대를 발견했다는 다른 신고가 접수되면서 소방 당국은 청주에서의 수색을 1시간 10분 만에 종료했다.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청주시는 주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주의를 당부했다. 2살 수컷인 늑구는 전날 오전 9시30분쯤 오월드를 탈출했지만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탈출 이후 여러 제보가 들어왔지만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직 늑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3849?sid=100|#]] | |
| 34 | == 반응 == | |
| 32 | 35 | == 논란 == |
| 33 | 36 | === AI 합성 사진 논란 === |
| 34 | 37 | 오월드 네거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늑구 사진이 AI 합성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진은 한때 소방당국 브리핑 자료로 활용됐지만, 같은 시간대 CCTV에서 개체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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