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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19 | 이 문서는 대한민국 관련 내용만을 다룬 문서이다. |
| 20 | 20 | == 조치 == |
| 21 | [[여당|여]][[야당|야]]는 [[대한민국 국회|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에서 잇따라 발생한 한국인 대상 강력 범죄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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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질의에서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 납치·감금 신고는 2021년 4건에서 2024년 220건으로 늘어났고 2025년 8월 말 기준으로는 330건"이라며 "연으로 환산하면 100회 이상 폭증했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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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그러면서 "국무조정실은 국민의 실종 사건이 급증하는 기간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했느냐"며 "갑자기 올해 발생했던 게 아니고 2021년 이후 (신고가) 계속해서 폭증하고 있었는데도 이 부분 업무를 일부 놓쳤던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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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같은 당 박범계 의원도 "지금까지 상황 인식과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 범부처가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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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그는 "([[윤석열 정부|전임 정부]]의) 어마어마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수혜자가 캄보디아인데 그렇다면 이 문제를 외교적인, 경찰적인, 심지어 군사작전까지도 가능한 수준으로 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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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올해 1∼8월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가 330건인데 드러나지 않는 납치 피해 인원이 파악되는 게 있느냐"고 묻고는 "우리 국민 수백명이 납치·감금돼 있고 절망적 상황인데 정부가 손 놓고 있어서야 되겠느냐"고 따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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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강 의원은 "2011년 우리 국민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을 때 우리가 군사작전으로 구출했다"며 "캄보디아 군경과 협조해 우리 군이 군사작전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캄보디아가 군경 합동작전을 거부한다면 (ODA 투입 자금) 회수도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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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그러면서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국무조정실에서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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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군사작전 요구에 대해선 "거기까지 안 가고 저희가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하여튼 모든 것을 포함해 [[대한민국 정부|정부]]도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74966?sid=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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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39 | ==== 10월 10일 ==== |
| 23 | 40 | [[외교부]]는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고수익 해외 취업 제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은 인터폴 및 캄보디아 경찰과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범죄조직 추적 및 피의자 송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 내 대한민국 국민 대상 취업 사기 및 감금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대한민국 외교부는 수도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했다. 2025년 10월 10일 21:00 (KST) 부로 기존 2단계(여행자제)가 발령되었던 수도 프놈펜의 여행경보가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되었다. 기존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었던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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