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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60 | 라오스는 열대 몬순 기후에 속하며 5월에서 10월까지의 우기와 11월에서 2월까지의 서늘한 건기, 3월에서 4월까지의 더운 건기로 나뉜다. 연간 기온 분포는 22 - 27 °C 정도이나 고산지대는 보다 낮은 기온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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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62 | 라오스의 국토 대부분이 산악 지대여서 지역간 강우량 편차가 큰 편이다. 수도인 비엔티안의 경우 연간 강우량은 평균 1648.7 mm이고 강우량이 0.1 mm 이하인 날은 평균 111일 정도이다. 12월에 가장 비가 적게 내려 월 평균 강수는 2.8 mm에 불과하지만,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8월의 월 평균 강수량은 322.5 mm에 달한다. |
| 63 | == 인문환경 == | |
| 64 | 주민의 대부분은 라오족이며 이외 48개 소수민족(공식적인 발표로 실제는 이보다 더 많다고 한다.)이 거주한다. 비록 인구는 적지만, 라오스 사람들은 아주 다양한 소수민족들로 구성되어 있다. 라오스 특유의 고립성과 병존하는 이러한 다양성은 라오스가 문화·정치적으로 통합되는 데 심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들의 통치는 최근까지도 소수민족의 생각이나 활동보다는 라오족 엘리트 집단의 생각이나 열망을 반영해 왔다. 그러나 라오스 정부는 라오스 국적을 가지는 라오스인을 국민으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공식으로는 소수 민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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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라오스인은 사는 지역의 고도에 따라 저지 라오족(라오룸), 구릉 라오족(라오텅), 고지 라오족(라오쑹)으로 나눌 수 있다. | |
| 67 | === 언어 === | |
| 68 | 라오어. 그 외에도 영어, 태국어 등이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소수 민족어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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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인도차이나에서는 유일하게 프랑스어가 우위를 점하는 라오스는 프랑스어 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 소속에 있다. 다만, 영어로 된 의사소통은 제한적이다. 또, 베트남어는 일부 베트남에서 건너온 베트남인들만 사용하지만, 태국어는 라오어와 매우 흡사하고 라오스 내 텔레비전 방송 채널이 대부분이 태국방송이라 라오스에서 태국어를 사용해도 별 문제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 |
| 71 | === 종교 === | |
| 72 | 남방상좌부 불교가 60%, 애니미즘이나 그 외의 종교가 40%이지만, 불교와 애니미즘이 혼합되어서 믿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몽쪽은 다른 민족과 달리 유교이다. 그 외 라오스 남부에서는 기독교를 소수 믿는다. 공산주의 정권의 집권 이후 종교의 자유를 탄압했지만, 1991년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 이후 남방상좌부 불교를 중심으로 종교 활동이 다시 활발해졌다. 기독교에 대한 탄압도 2003년 미국과의 협정 이후 현지 교회의 예배가 자유로워지는 등, 조금씩 완화되고 있다. | |
| 63 | 73 | == 경제 == |
| 64 | 74 | 라오스의 경제는 1986년 신경제 체제에 의해 중앙집권적 경제체제에서 탈피한 시장경제체제이다. 1986년과 1989년 사이의 경제 개혁은 라오스의 국민 경제를 상당히 향상시켰다고 평가되며 많은 기업의 설립을 도왔고 국민 소득의 증가를 가져왔다. 하지만 이런 경제 개혁의 영향은 제한적이어서 중화인민공화국, 태국, 베트남 등 국경 지대에 거주하는 국민들과 그렇지 않은 국민들의 생활 수준의 차이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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