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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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FIFA 월드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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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및 반월상 연골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완벽하게 극복했다. 자신이 왜 현 시점 최고의 축구 선수이자 유일무이한 수비형 미드필더 발롱도르 수상자인지를 전 세계에 다시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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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대표팀의 주장이자 대체 불가한 전술의 핵심으로서 조국에 16년 만의 월드컵 트로피를 안겼다. 특히 대회 전체 최다 활동량을 비롯해 최다 터치(910회), 최다 패스 성공(811회)[4], 최다 상대 진영 패스(428회), 최다 라인 브레이킹 패스(122회), 최다 태클 성공(26회), 최다 파이널 서드 패스 성공(204회) 등 중원 지표를 모조리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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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대표팀의 주장이자 대체 불가한 전술의 핵심으로서 조국에 16년 만의 월드컵 트로피를 안겼다. 특히 대회 전체 최다 활동량을 비롯해 최다 터치(910회), 최다 패스 성공(811회), 최다 상대 진영 패스(428회), 최다 라인 브레이킹 패스(122회), 최다 태클 성공(26회), 최다 파이널 서드 패스 성공(204회) 등 중원 지표를 모조리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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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 2024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로드리는 무결점의 중원 사령관이었다. 포르투갈, 벨기에,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토너먼트 길목에서 만난 우승 후보들을 상대로 중원 싸움을 모조리 압도하며 공격진들을 철저히 무력화시켰다. 스페인이 대회 내내 최고 점유율을 유지하며 단 1실점만 허용한 배경에는 상대의 역습을 끊어내는 1차 저지선이자 빌드업의 기점인 로드리가 굳건히 버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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