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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드리의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데뷔[편집]
스페인 연령대 대표 출신으로, 2017-18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드디어 2018년 3월 A매치에 소집되었다. 그리고 3월 23일, 독일전에서 티아고 알칸타라와 교체 투입으로 데뷔하였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는 예비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최종 명단에는 제외되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는 예비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최종 명단에는 제외되었다.
3. 2022 FIFA 월드컵[편집]
자신의 첫 월드컵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스페인의 센터백 자원 부족으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한 로드리가 조별리그부터 16강전까지 주 포지션이 아닌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익숙지 않은 센터백이란 포지션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앙투안 그리즈만에 이어 카타르 월드컵 전체 평점 4위라는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팀은 16강에서 모로코를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하였으며, 이는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16강전 승부차기 패배였다.
부스케츠가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후 국가대표 은퇴를 하였기에 로드리가 부스케츠의 자리를 이어받아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익숙지 않은 센터백이란 포지션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앙투안 그리즈만에 이어 카타르 월드컵 전체 평점 4위라는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팀은 16강에서 모로코를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하였으며, 이는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16강전 승부차기 패배였다.
부스케츠가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후 국가대표 은퇴를 하였기에 로드리가 부스케츠의 자리를 이어받아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게 될 것으로 보인다.
4. 2026 FIFA 월드컵[편집]
십자인대 및 반월상 연골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완벽하게 극복했다. 자신이 왜 현 시점 최고의 축구 선수이자 유일무이한 수비형 미드필더 발롱도르 수상자인지를 전 세계에 다시금 각인시켰다.
스페인 대표팀의 주장이자 대체 불가한 전술의 핵심으로서 조국에 16년 만의 월드컵 트로피를 안겼다. 특히 대회 전체 최다 활동량을 비롯해 최다 터치(910회), 최다 패스 성공(811회), 최다 상대 진영 패스(428회), 최다 라인 브레이킹 패스(122회), 최다 태클 성공(26회), 최다 파이널 서드 패스 성공(204회) 등 중원 지표를 모조리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UEFA 유로 2024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로드리는 무결점의 중원 사령관이었다. 포르투갈, 벨기에,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토너먼트 길목에서 만난 우승 후보들을 상대로 중원 싸움을 모조리 압도하며 공격진들을 철저히 무력화시켰다. 스페인이 대회 내내 최고 점유율을 유지하며 단 1실점만 허용한 배경에는 상대의 역습을 끊어내는 1차 저지선이자 빌드업의 기점인 로드리가 굳건히 버티고 있었다.
결승전 직후 수많은 해외 매체들은 아르헨티나의 핵심인 리오넬 메시의 영향력을 억제한 로드리의 압도적인 중원 장악력에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 로드리는 거친 대인 마크에 의존하기보다, 특유의 지능적인 위치 선정과 공간 이해도로 메시에게 향하는 패스 길목을 사전에 차단했다. 공격 차단 직후에는 침착한 볼 키핑과 정교한 패스로 압박을 벗겨내며 팀의 공수 템포를 완벽하게 통제했다.
대회 종료 후, 킬리안 음바페와 리오넬 메시 등 쟁쟁한 공격수들을 제치고 수비형 미드필더 최초로 대회 최우수 선수상인 골든볼을 수상하며 방점을 찍었다. 월드컵 사상 최초의 공격 포인트가 전무한 필드 플레이어 골든볼 수상자라는 점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기를 지배한 그의 기여도가 얼마나 압도적이었는지 알 수 있다.
이로써 로드리는 축구 역사상 단 7명만이 달성한 월드컵, 챔피언스 리그, 발롱도르, 대륙 컵 대회 동시 석권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 반열에 올랐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이룰 수 있는 영광의 정점을 모두 찍은 셈이다. 축구 선수에게 가장 치명적인 부상 중 하나인 무릎 부상조차 그의 궤적을 꺾을 수 없었음을,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격언을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완벽하게 증명해 낸 활약이었다.
스페인 대표팀의 주장이자 대체 불가한 전술의 핵심으로서 조국에 16년 만의 월드컵 트로피를 안겼다. 특히 대회 전체 최다 활동량을 비롯해 최다 터치(910회), 최다 패스 성공(811회), 최다 상대 진영 패스(428회), 최다 라인 브레이킹 패스(122회), 최다 태클 성공(26회), 최다 파이널 서드 패스 성공(204회) 등 중원 지표를 모조리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UEFA 유로 2024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로드리는 무결점의 중원 사령관이었다. 포르투갈, 벨기에,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토너먼트 길목에서 만난 우승 후보들을 상대로 중원 싸움을 모조리 압도하며 공격진들을 철저히 무력화시켰다. 스페인이 대회 내내 최고 점유율을 유지하며 단 1실점만 허용한 배경에는 상대의 역습을 끊어내는 1차 저지선이자 빌드업의 기점인 로드리가 굳건히 버티고 있었다.
결승전 직후 수많은 해외 매체들은 아르헨티나의 핵심인 리오넬 메시의 영향력을 억제한 로드리의 압도적인 중원 장악력에 일제히 찬사를 보냈다. 로드리는 거친 대인 마크에 의존하기보다, 특유의 지능적인 위치 선정과 공간 이해도로 메시에게 향하는 패스 길목을 사전에 차단했다. 공격 차단 직후에는 침착한 볼 키핑과 정교한 패스로 압박을 벗겨내며 팀의 공수 템포를 완벽하게 통제했다.
대회 종료 후, 킬리안 음바페와 리오넬 메시 등 쟁쟁한 공격수들을 제치고 수비형 미드필더 최초로 대회 최우수 선수상인 골든볼을 수상하며 방점을 찍었다. 월드컵 사상 최초의 공격 포인트가 전무한 필드 플레이어 골든볼 수상자라는 점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기를 지배한 그의 기여도가 얼마나 압도적이었는지 알 수 있다.
이로써 로드리는 축구 역사상 단 7명만이 달성한 월드컵, 챔피언스 리그, 발롱도르, 대륙 컵 대회 동시 석권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 반열에 올랐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이룰 수 있는 영광의 정점을 모두 찍은 셈이다. 축구 선수에게 가장 치명적인 부상 중 하나인 무릎 부상조차 그의 궤적을 꺾을 수 없었음을,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격언을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완벽하게 증명해 낸 활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