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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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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FC 바르셀로나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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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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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첼시와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훌륭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주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그러나 11월 12일 레알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메시는 중족골 골절을 입는 부상을 당하여 그 후로 3개월 동안 뛰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에서 회복과정을 거친 뒤 그는 2007년 2월 11일 라싱 산탄데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경기장에 돌아왔다.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은 메시의 출전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그의 완전한 회복을 기다렸다. 한 달 후인 3월 10일에 있었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그는 부상 후 처음으로 풀타임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메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함으로써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10명이 뛰고 있는 상황이었던 바르셀로나에게 3 – 3 무승부를 안겨주었다. 세 골 모두 동점골이었으며 마지막 세 번째 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것이었다. 이로써 메시는 이반 사모라노(레알 마드리드 소속, 1994–95 시즌)와 바르셀로나의 호마리우(1993–94 시즌)에 이어 세 번째로 엘 클라시코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또한 이것은 엘 클라시코에서 나온 득점 중 가장 어린 선수의 득점이기도 했다. (정규시즌 기준)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그는 더 자주 득점을 기록했는데, 그의 리그 골 14개 중 11개는 마지막 13경기에서 터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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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헤타페전에서 마라도나를 연상시키는 골을 넣기 직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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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또한 마라도나의 가장 유명한 골들과 거의 흡사한 득점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새로운 마라도나"라는 별명이 헛된 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4월 18일, 메시는 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 준결승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는데, 그 중 한 골은 1986년 FIFA 월드컵에서 마라도나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넣은 골('세기의 골'이라고도 일컬어진다)과 매우 비슷했다. 세계 축구 언론은 이것을 두고 마라도나와 비교하며 대서특필했고, 스페인 언론은 메시에게 "메시도나(Messidona)"라는 별명을 붙였다. 그는 21년 전 마라도나가 보여주었던 것처럼 60미터를 달렸고, 똑같이 6명의 선수를 제쳤으며(골키퍼 포함), 거의 유사한 위치에서 골을 넣었고, 코너 깃발이 있는 쪽으로 달려갔다. 경기 후 열렸던 기자 회견에서 메시의 팀 동료인 데쿠는 이렇게 말했다: "레오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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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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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시즌이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메시는 일주일에 다섯 골을 넣는 활약을 보여 주었다. 올림피크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득점 한 후 며칠 지나지 않은 9월 22일 그는 세비야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다. 그리고 9월 26일 바르셀로나가 4 – 1로 레알 사라고사를 꺾은 경기에서 메시는 세 골을 더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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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7년 FIFPro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되었다. 스페인 지역의 신문인 마르카의 설문조사 결과 77%의 투표자가 메시를 세계 최우수 선수로 꼽았다. 바르셀로나 기반의 신문인 엘 문도 데포르티보와 스포르트의 칼럼니스트들은 발롱도르가 메시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프란츠 베켄바워와 요한 크라위프도 이에 동조했다. 호나우지뉴, 사뮈엘 에토, 프랑크 레이카르트, 빅토르 페르난데스, 베른트 슈스터, 구티, 라울, 잔루카 참브로타, 프란체스코 토티, 안토니오 카사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디에고 마라도나와 펠레 등의 축구계 유명인사들도 메시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축구 선수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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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발렌시아의 경기에 출전함으로써 메시는 바르셀로나 선수로서 공식 100번째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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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3월 4일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근육부상을 얻어 6주동안 출전하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교체되면서 메시는 눈물을 보였다. 이러한 종류의 부상이 발생한 것이 세 시즌 동안 네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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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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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가 클럽을 떠나면서 메시는 그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았다. 2008년 10월 1일, 샤흐타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앙리와 교체된 메시는 7분만에 두 골을 성공시키면서 0 – 1로 뒤지고 있던 팀에게 2 – 1의 역전승을 선물했다. 바로 다음에 있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선 프리킥 득점과 도움 하나를 기록하면서 팀의 6 – 1 대승을 이끌었다. 세비야 FC와의 경기에서는 23미터 거리에서 발리슛을 성공시켰고, 골키퍼를 돌아 드리블해 들어간 후 각도가 없는 곳에서 한 골을 추가로 성공시키기도 했다. 바르셀로나가 2 – 0으로 승리한 전반기 엘 클라시코에서 메시는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연말에는 678점을 얻음으로써 2008년 FIFA 올해의 선수 시상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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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2009년 첫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팀은 이에 힘입어 3 – 1로 승리했다. 2009년 2월 1일, 라싱 산탄데르전에서는 팀이 1 – 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었고, 두 골을 성공시켜 팀의 2 – 1 역전승을 이끄는 훌륭한 플레이를 보였다. 그 중 두 번째 골은 바르셀로나의 통산 5000호 리그 골이었다. 6 – 0으로 승리한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말라가와의 경기에서는 2008-09 시즌 통산 자신의 30번째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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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종반부에 다다른 시기에 열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엘 클라시코에서, 메시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두 골을 득점, 팀의 6 – 2 대승을 도왔다.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1930년 이후로 경험한 가장 큰 패배가 되었다. 골을 넣을 때마다 메시는 카메라로 달려가 유니폼을 들어올려 그 속에 입은 티셔츠를 보여주었다. 이 티셔츠에는 'Síndrome X Fràgil(카탈루냐어로 프래자일 엑스 증후군이라는 뜻)'라는 단어가 새겨져있었는데, 이는 자신이 후원하는 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기 위한 것이었다. 메시는 또한 첼시 F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골에도 기여를 했고, 이로써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2009년 5월 13일, 메시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여 팀의 4 – 1 승리를 도왔고, 생애 첫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들었다. FC 바르셀로나는 27승 6무 5패 승점 87점으로 프리메라리가까지 우승하였고 메시는 23골 11도움을 기록하여 이에 크게 일조했다. 2009년 5월 27일, 메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후반 70분에 성공시켰고, 9득점으로 챔피언스리그 최다득점자의 자리에 올랐다. 결국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코파 델 레이, 프리메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의 우승컵을 전부 들어올리는 위업을 달성했다. 스페인 클럽이 트레블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며 전유럽 클럽이 트레블을 달성한 것은 이것을 포함하여 딱 5번뿐이었다. 이 공로로 메시는 2009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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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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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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