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3 vs r14
......
4343
>아버지가 소식 끊긴 아들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었어. 열 살도 채 되지 않은 꼬마아이는 동생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함께 가기로 한 그 바다를 잊지 않았기 때문에, 억울한 형사의 죽음을 잊지 않고 기억했기 때문에, 세상의 진실을 밝힐 수 있었어. 그리고 기억했기 때문에 네 놈들 앞에 내가 올 수 있었지.
4444
>----
4545
>김도기 ([[이제훈]])
46
== 16화 ==
47
>당신 말이 맞았어. 기억해야 되찾을 수 있는게 있었어. 당신들을 먼저 만났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그게 뭐든 지금보단 나았겠지?
48
>----
49
>온하준 ([[신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