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분류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분류:분류에서 적절한 분류를 찾아 문서를 분류해주세요!
1. 개요[편집]
모범택시 2의 명대사를 다룬 문서이다.
2. 1화[편집]
불법영상을 공유하여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징역 3년, 2심에서 집행유예를 받게 된 범죄자들의 대화인데 대한민국의 씁쓸한 현실을 보여준다.
- 죄수1 : 아 솔직히 저는 감빵에서 몇년 꼼짝없이 썩는 줄 알았어요.
- 죄수2 : 그 이유가 뭔 줄 아냐? 이미 우릴 다 잊었거든 이래서 우리나라가 좋아.
3. 2화[편집]
4. 3화[편집]
김도기가 범인들이 주고 받은 메세지를 볼 수 있냐고 말하자 안고은이 하는 말이다.
아이 김도기 기사님 볼 수 있냐고 하지 말고 보여달라고 해주세요. 꼭 못하는 게 있는 사람처럼 들리잖아요?안고은 (표예진)
5. 4화[편집]
돈도 잃고 동료도 잃은 다단계 사기꾼 유상기는 속은 줄도 모르고 산속의 보물을 찾기 위해 계속 땅을판다. 언제까지 저렇게 둘거냐는 사람들의 물음에 김도기는 아래와 같이 대답한다.
땅속에 숨겨진 일확천금을 찾아내는 것이 현실을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일 꺼에요. 현실이 절망적일수록 보물의 유혹과 욕망은 더 강렬해질테니까...김도기 (이제훈)
6. 5화[편집]
새로 입사한 온하주에게 지하 아지트가 발각될 위기에 놓이자 사무실을 정비하고 있는 김도기와 성철이. 사무실에 있는 수족관을 치우고 있는 김도기가 "진짜 괜찮으시겠어요? 많이 아끼시던건데"라고 말하자 성철이가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버리지도 바꾸지도 못하는 게 있어.성철 (김의성)
데이터로 저장하지 않은 서류를 스프링클러로 김도기가 없애자고 한다.
오늘 할일을 왜 내일로 미루면 안되는지 아세요?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거든요.김도기 (이제훈)
7. 6화[편집]
8. 7화[편집]
9. 8화[편집]
10. 9화[편집]
11. 10화[편집]
12. 11화[편집]
13. 12화[편집]
- 운동하고 있는 김도기에게 자신이 쓰겠다고 비키라고 한 사람에게 김도기가 한 말이다.
회원 상호간에 공중도덕과 예의, 그리고 차례를 지킵시다.김도기 (이제훈)
14. 13화[편집]
빅터가 대화방에서 나누는 대화이다. 1화처럼 대한민국의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는 대사이다.
- 준은 : 돈이면 다 덮을 수 있음.
- 강민 : 킹정ㅋㅋ
- 빅터 : 거지 같은 한국법. 그래서 사랑한다.
15. 14화[편집]
16. 15화[편집]
- 모든 시청자분들이 <<모범택시>>를 기억했기 때문에 <<모범택시>>가 있을 수 있었다. 누군가 기억했기 때문에 세상의 진실을 밝힐 수 있었고 사람을 도와줄 수 있었다.
아버지가 소식 끊긴 아들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었어. 열 살도 채 되지 않은 꼬마아이는 동생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함께 가기로 한 그 바다를 잊지 않았기 때문에, 억울한 형사의 죽음을 잊지 않고 기억했기 때문에, 세상의 진실을 밝힐 수 있었어. 그리고 기억했기 때문에 네 놈들 앞에 내가 올 수 있었지.김도기 (이제훈)
17. 16화[편집]
당신 말이 맞았어. 기억해야 되찾을 수 있는게 있었어. 당신들을 먼저 만났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그게 뭐든 지금보단 나았겠지?온하준 (신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