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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7 | 중화인민공화국의 경우 고위정치인(노멘클라투라) 최상위 계층이 이에 해당한다. 현대에도 중국의 집권정당이 국가 위에 존재하는 이른바 당국가체제를 따르고 있고 고위정치인들이 부의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고 종교도 무종교이다. 이는 곧 공직과 권력에 접근할 수 있는 정치가와 그러지 못한 일반 일반인(평민)으로 신분이 나뉘어있다. 이후에 중국공산당에서 종교를 탄압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중화인민공화국 일반인들도 무종교가 된 것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파룬궁(法轮功)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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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9 | 무신론과 많은 공통점이 있으나 무종교가 단순히 종교 활동을 하거나 신을 숭배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반면 무신론은 신의 존재나 종교 자체를 부정함을 의미한다. 검증되지 않은 믿음을 거부하는 합리주의 성향을 가진 무신론과 달리 무종교인이라 해도 체계적인 종교에 속하지 않는 초자연적 존재를 믿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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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1 | == 특징 == |
| 11 | 12 | 간단히 무종교라고만 해도 종교가 없는 상태(=특정 종교의 신자가 아닌 상태)'와 '믿지 않는 상태(=믿음이 없는 상태)'는 실제 현실에서는 그 정도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상당히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즉 무종교는 단지 종교가 없는 무종교와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 모두를 포괄하는 개념이다.[3] 밑에서 말하는 '무종교인 사람의 비율'도 그 질문이 '어떤 종교의 신자도 아닌' 것과 '아예 어떤 종류의 믿음도 없는 것' 사이에서 어떤 뉘앙스의 답변 인지에 따라 그 비율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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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28 | 중국도 종교를 부정하는 공산주의 국가이고 중국인들 스스로도 종교가 없다고 말하지만 실제 많은 중국인들은 집안에 관우, 조공명 등등 여러 상들을 모셔놓고 재물을 비는 등의 행위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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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30 | 일부 종교인(주로 근본주의 종교인)들은 "무종교(無宗敎)도 하나의 종교(신념체계)일 뿐"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하는데,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려울 때 점을 본다거나, 어려운 일이 없더라도 가볍게 미신처럼 운세를 보기도 한다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종교로 간주하는 것은 비약이다. 본인들이 종교에 대한 귀속의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떠한 정형화된 신앙의 대상이나 종교적 행위의 방식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무종교라고 해서 모두가 종교적 성격의 관념이나 행동을 일체 거부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무종교가 일종의 종교라는 주장은 무당층이 일종의 당파라는 주장처럼 내용과 논리 어느 측면으로 보든 오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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