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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학생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두둔할 건 아니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운동경기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 현상에 대한 조치 치고는 과유불급"이라며 "존중은 획일적 인식 강요나 '닥치고 처벌'을 통해 강제 조성된 성역화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기에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존중 역시 마찬가지"라고 했다. "학생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두둔할 건 아니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운동경기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 현상에 대한 조치 치고는 과유불급"이라며 "존중은 획일적 인식 강요나 '닥치고 처벌'을 통해 강제 조성된 성역화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기에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존중 역시 마찬가지"라고 했다.[[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6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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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0 | *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씨는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에 대해 "(원래 하는 응원 구호에) '스벅(스타벅스) 가자' 한마디 섞은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 대변인 2명도 "스타벅스는 자유의 상징" "표현의 자유" 등 발언을 하며 동조했다. 문제의 응원 구호에는 '5·18 폄훼'나 '광주 지역 비하' 의도가 없었는데도 사회가 호들갑을 떨고 있다는 취지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0075?sid=100|#]] |
| 31 | === 교육계 === | |
| 32 | * 최태성 한국사 강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배재고의 전신인 배재학당 전경 사진 등을 올렸다. 사진은 총 3장으로 배재학당의 교훈이 적힌 돌판, 학당 전경, 배재학당을 설립한 미국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의 사진이다. 배재학당 교훈에는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라고 적혀 있었다. 그는 "우리나라 근대 학문의 서문을 연 아펜젤러의 배재학당. 이 학교가 내세운 것은 섬김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요즘 벌어지는 모습 보며 저를 포함한 우리 기성세대는 과연 대한민국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절실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라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17336?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