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2 vs r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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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0 | *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씨는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에 대해 "(원래 하는 응원 구호에) '스벅(스타벅스) 가자' 한마디 섞은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 대변인 2명도 "스타벅스는 자유의 상징" "표현의 자유" 등 발언을 하며 동조했다. 문제의 응원 구호에는 '5·18 폄훼'나 '광주 지역 비하' 의도가 없었는데도 사회가 호들갑을 떨고 있다는 취지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0075?sid=100|#]] |
| 31 | 31 | === 교육계 === |
| 32 |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서울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광주제일고 선수와 학부모, 동문, 그리고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광주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 공간의 혐오와 비하의 언어가 학생들의 일상과 경기장까지 스며들고 있다는 점을 우리 교육이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다만 정 교육감은 “학생 개인에 대한 신상 공격이나 과도한 비난이 확산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고 배움을 통해 다시 성장하도록 돕는 것도 교육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1107?sid=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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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34 | * 최태성 한국사 강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배재고의 전신인 배재학당 전경 사진 등을 올렸다. 사진은 총 3장으로 배재학당의 교훈이 적힌 돌판, 학당 전경, 배재학당을 설립한 미국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의 사진이다. 배재학당 교훈에는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라고 적혀 있었다. 그는 "우리나라 근대 학문의 서문을 연 아펜젤러의 배재학당. 이 학교가 내세운 것은 섬김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요즘 벌어지는 모습 보며 저를 포함한 우리 기성세대는 과연 대한민국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절실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라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17336?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