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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4 | * 양향자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극단적이고 혐오적인 표현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포츠 정신에도 크게 어긋난 것이 많다"고 지적하면서도 "벌이 너무 과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본질은 아이들이 어른의 욕을 따라한 것"이라며 "따끔하게 아이들을 혼내는 만큼 어른들도 깊이 반성해야 하며, 특히 우리 정치가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중징계를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6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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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 주호영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정 지역 비하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잘못을 계기 삼아 올바른 역사교육으로 건전한 시민의식을 길러주어야지, 마녀사냥식 과도한 처벌은 오히려 부작용만 키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탱크로 밀어버리겠다'던 어른도 사과 한마디 하고 방송을 하는데, 어린 나이의 치기에 '6개월 출장정지'와 '야구부 해체'까지 거론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열두번도 더 변한다"며 "철없고 장난기 많고 금방 또 바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이를 나무라고 교육한다는 명목으로 또 다른 폭력은 없는지 신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도 과거 5.18 피해자를 폭도라 욕했다가 대학생이 되어서야 사실을 알았다"며 "과거의 이재명을 이런 식으로 단죄했다면 지금의 이 대통령은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주 의원은 "'내 아이라면 어떻게 훈계할까'라는 마음의 이성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https://m.newspim.com/news/view/20260702000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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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28 | * 우재준 의원은 "헌법 전문에 다른 사건을 배제하고 5·18을 수록하려 한다든지 비하했다는 이유로 대통령과 장관까지 나서 기업 불매운동에 나서는 것들이 지나치게 균형을 잃었다는 점에서 반감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헌법]] 전문에 다른 사건을 배제하고 5·18을 수록하려 한다든지 비하했다는 이유로 대통령과 장관까지 나서 기업 불매운동에 나서는 것들이 지나치게 균형을 잃었다는 점에서 반감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6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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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30 | *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학생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두둔할 건 아니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운동경기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 현상에 대한 조치 치고는 과유불급"이라며 "존중은 획일적 인식 강요나 '닥치고 처벌'을 통해 강제 조성된 성역화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기에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존중 역시 마찬가지"라고 했다. "학생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두둔할 건 아니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운동경기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 현상에 대한 조치 치고는 과유불급"이라며 "존중은 획일적 인식 강요나 '닥치고 처벌'을 통해 강제 조성된 성역화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기에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존중 역시 마찬가지"라고 했다.[[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6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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