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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8 | 북한이 봉건주의 왕국이나 다름없는 국가라고 말이 나오지만 이는 세습 집권을 조롱하기 위한 말에 가까우며, 진짜로 전근대 시기의 인식과 사상을 가진 국가는 아니다. 따라서 북한이 극단적인 남존여비 사상을 가진 나라도 아니며, 설령 그런 사상이 있던 시대에도 군주나 왕족에게 있어 모계가 천한 신분 출신인 게 약점으로 작용하는 케이스는 역사적으로 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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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0 | 2022년까지 '백두혈통'이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줄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산절세위인 등으로 간접적으로 언급되기도 하였다. 다만 2022년 2월 16일 김정일 80주년 생일 중앙보고대회에서 '백두의 혈통'을 이어가야 한다는 식으로 언급되어서 2022년 기준 북한 내부에서도 여전히 쓰이기는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2023년 2월 8일 북한 열병식에서 '백두혈통 결사보위'라는 구호가 강조되면서 다시 쓰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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