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33 vs r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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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31 | 주로 둘러보기 틀을 수정했고, 표 디자인에는 꽤 진심인 편이라 관리자 재임 당시 대문 기념일 프로젝트 재개설을 주도하기도 했다.[[https://namu.wiki/thread/HocTrashyOverconfidentR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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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33 | === 관리자를 하게 된 계기 === |
| 34 | 별 거 없다. 4년 전에 관선 운영진 도입 때부터 하고 싶었던 게 나무위키 관리자다. 그 소원을 약 4년 만에 이루게 되었다. 인생의 목표 하나는 이룬 셈이다. | |
| 34 | 별 거 없다. 4년 전에 관선 운영진 도입 때부터 하고 싶었던 게 나무위키 관리자다. 그 소원을 약 4년 만에 이루게 되었다. 인생의 목표 중 딱 하나는 이룬 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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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36 | === 사퇴한 이유 === |
| 37 | 37 |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학업 문제가 가장 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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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54 | 앞으로 다시 활동할지는 미지수. 가능하다면 복귀할 수도 있겠으나, 그건 나중의 나에게 맡기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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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56 | === 가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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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그 동안 여러 커뮤니티를 전전하면서 커뮤니티의 쓴맛을 많이 느꼈다. 거기서 느꼈던 것들을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써 본다. 특정인을 저격하는 내용이 아님을 유의하자. 애초에 굳이 이런 공개적인 공간에서 특정인을 저격할 이유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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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토론에서 꼭 합의안을 도출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물론 나무위키 토론을 '합의안을 도출하는 과정'이라 정의한다면 할 말은 없다. 합의안으로 고정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이를 짓밟고 무시해야 하는 이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용자 토론과 같은 합의안이 없는 안건 수렴형 토론이라고, 단순 잡담으로 소비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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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그럼 규정 개정 토론을 열면 되지 않냐고? 이미 어떤 사용자가 비슷한 토론을 연 적이 있고 나도 그 취지에 동의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나와 맞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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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운영자는 직원, 일반 이용자는 고객으로 대응되므로, 운영자가 일반 이용자에게 친절해야 하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 이건 다른 사이트에서도 똑같다. 친절히 말한다면 최소한 적수를 둘 일은 없다. 친절히 대하면서도 속으로는 까고 있다면 그건 위선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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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하지만 내가 상대한 일반 이용자의 태도가 썩 좋지 않다면, 답변을 한 나에게 분명 무슨 잘못이 있었을 것이라고 항상 생각을 해 봤다. 그럴 때마다 '내가 애매하게 답변해서 그랬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사람들은 대답을 원할 때 돌려 말하는 것보다 직설적인 화법을 좋아한다. 확실한 답변을 들으려고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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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나무위키 관리자도 사람이고 일개 위키 유저다. 일반 사용자랑 다를 게 없고, 차이가 있다면 문의 게시판에 규정 관련 문의 답변을 달 수 있을 뿐이다. 이 권한을 완장으로 생각하고 오용하면 큰 오산이다. 나무위키 관리자가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건 사용자 차단이 아니라 계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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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69 | 인터넷 세계에서 누군가랑 싸운다는 건 정말 부질없는 일이다. 상대가 누구일지라도, 내가 그 상대랑 싸운다면 나는 그 상대에게 패배한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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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그래서 난 웬만하면 싸우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