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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17 | * 오세훈은 현장을 둘러본 뒤 “유가족분들께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책임감을 느낀다”며 “추후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고, 유가족과 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요청했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1471?sid=102|#]] |
| 18 | 18 | === [[무소속]] === |
| 19 | 19 | *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동훈은 26일 SNS에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도중 발생한 붕괴 사고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쾌유와 소방 당국 여러분의 안전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이같이 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63082?sid=100|#]] |
| 20 | == 시민단체 == | |
| 21 |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 |
| 22 | [[2026년]] 5월 2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노후 기반시설 철거 과정에서 위험 징후가 있었음에도 참사를 막지 못했다”며 “서울시와 감리·시공·안전진단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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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경실련은 이번 사고를 단순 산업재해가 아니라 도시 인프라 관리 실패로 규정했다. 단체는 “서소문 고가차도는 철도 위를 지나는 핵심 도로시설물”이라며 “해체 과정에서 구조 안전성뿐 아니라 철도 운행과 시민 통행 안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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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특히 사고 이후 서울역∼신촌역 구간 전차선 단전과 열차 운행 중단·변경이 발생한 점도 문제 삼았다. 경실련은 “노후 인프라 관리 실패가 광역 교통망과 시민 일상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며 “철도·도로 등 국가 핵심 교통망이 맞물린 공사 현장에 대해 별도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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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또 최근 불거진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까지 언급하며 서울시를 강하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서울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파장 차단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도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부실 여부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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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경실련은 “안전은 사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 예방의 책임”이라며 “노후 기반시설의 유지·보수·해체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 기준을 전면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https://wemakenews.co.kr/news/view.php?no=25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