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1. 개요[편집]
2. 정치권[편집]
2.1. 더불어민주당[편집]
- 정청래 대표는 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 당국의 보고를 들은 뒤, "사고로 아까운 목숨을 잃으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위로드리고,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다친) 세 분은 중상이 아니라고 보고를 받았다"며 "많이 놀라셨을 텐데 안정을 취하고 건강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위험에 대한 전문가들인데 왜 이렇게 사고가 일어나는 걸 미연에 방지 못했는지 납득이 안 간다"며 "철저하게 점검하고 확인했으면 인명사고가 나지 않았을 텐데 이런 사고가 터져서 참으로 안타깝고 화가 난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에서 계속 안전 재난 사고에 대해 경고하고 조치했는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해서 여당 당대표로서 국민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더 주의하고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은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병도 원내대표는 취재진과 만나 "국민이 자꾸 불안해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꾸 그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진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며 "규모를 떠나 이런 문제에 대해 이번을 계기로 점검을 한 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그런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빨리 진상 파악을 하고 재발 방지가 확실히 돼야 할 것"이라며 "국민이 많이 불안했을 것"이라고 했다.#
- 정원오는 구로구에서 간담회를 하던 중 사고 소식을 듣고 “사고 수습이 최우선”이라며 선거운동 잠정 중단을 공지했다. 잠시 뒤 안전 헬멧을 착용하고 현장을 둘러본 뒤 소방당국의 브리핑을 참관했다. 정원오는 “희생자가 최소화되고 구조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이른 시간 안에 구조가 완료되고 부상자들이 쾌유하길 바란다”고 했다. 유세 재개 시점에 대해서는 “피해 규모와 사고 수습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2. 국민의힘[편집]
- 장동혁 대표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에서 소방 당국의 보고를 들은 뒤 "마음이 무겁다. 이렇게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갑작스레 비보를 접해 황망해하시고 마음 아파하실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작업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나머지 작업을 진행하면서 이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 주의를 기울여서 작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붕괴 사고로 지금 열차 통행이 안 되고 있다"며 "신속하게 재개될 수 있도록 하되, 안전 문제를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 오세훈은 현장을 둘러본 뒤 “유가족분들께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책임감을 느낀다”며 “추후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고, 유가족과 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2.3. 무소속[편집]
3. 시민단체[편집]
3.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편집]
2026년 5월 2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노후 기반시설 철거 과정에서 위험 징후가 있었음에도 참사를 막지 못했다”며 “서울시와 감리·시공·안전진단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번 사고를 단순 산업재해가 아니라 도시 인프라 관리 실패로 규정했다. 단체는 “서소문 고가차도는 철도 위를 지나는 핵심 도로시설물”이라며 “해체 과정에서 구조 안전성뿐 아니라 철도 운행과 시민 통행 안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고 이후 서울역∼신촌역 구간 전차선 단전과 열차 운행 중단·변경이 발생한 점도 문제 삼았다. 경실련은 “노후 인프라 관리 실패가 광역 교통망과 시민 일상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며 “철도·도로 등 국가 핵심 교통망이 맞물린 공사 현장에 대해 별도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또 최근 불거진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까지 언급하며 서울시를 강하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서울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파장 차단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도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부실 여부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안전은 사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 예방의 책임”이라며 “노후 기반시설의 유지·보수·해체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 기준을 전면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번 사고를 단순 산업재해가 아니라 도시 인프라 관리 실패로 규정했다. 단체는 “서소문 고가차도는 철도 위를 지나는 핵심 도로시설물”이라며 “해체 과정에서 구조 안전성뿐 아니라 철도 운행과 시민 통행 안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고 이후 서울역∼신촌역 구간 전차선 단전과 열차 운행 중단·변경이 발생한 점도 문제 삼았다. 경실련은 “노후 인프라 관리 실패가 광역 교통망과 시민 일상 전체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며 “철도·도로 등 국가 핵심 교통망이 맞물린 공사 현장에 대해 별도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또 최근 불거진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논란까지 언급하며 서울시를 강하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서울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파장 차단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도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부실 여부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안전은 사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 예방의 책임”이라며 “노후 기반시설의 유지·보수·해체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 기준을 전면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