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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7·19·21·22대 국회의원 정청래 鄭淸來 | Jung Chung-rae | |
출생 | 1965년 5월 18일 (59세) |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성산월드타운대림 아파트 |
국적 | |
본관 | 하동 정씨 |
현직 | |
가족 | 아버지 정해일 어머니 박순분 배우자 김인옥 아들 정한백, 정한결, 정한솔 |
학력 | |
종교 | 개신교 (나사렛 성결회) |
병역 | 병역면제 |
소속 위원회 | 법제사법위원회 |
소속 정당 | |
의원 선수 | 4 |
의원 대수 | 17대•19대•21대•22대 |
지역구 국회의원 | 서울 마포구 을 |
1. 개요[편집]
정청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 상세[편집]
3. 경력[편집]
-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 힘 초대대표
-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위원회 위원장
- e스포츠 ·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회장
- 건국대학교 민주동문회 초대 회장
- 제17대 국회의원 (서울 마포구 을 / 열린우리당)
- 제17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
- 제17대 대통령 선거 대통합민주신당 가족행복위원회 운영본부장
- 민주당 서울시당 지방자치위원회 위원장
-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유세본부장
- 민주통합당 민생공약실천특별위원회 한반도평화본부 간사
- 민주통합당 인터넷소통위원회 위원장
- 민주통합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 제19대 국회의원 (서울 마포구 을 / 민주통합당)
- 제19대 국회 대한민국 · 미국의원외교협의회 회원
- 제19대 국회 대한민국 · 이란의원친선협회 이사
- 제19대 국회 대한민국 · 네덜란드의원친선협회 부회장
- 제19대 국회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간사
- 제19대 국회 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간사
-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 새정치민주연합 불법진압대책위원회 위원장
- 새정치민주연합 가계부채특별위원회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더불어민주당 가계부채특별위원회 위원장
- 제21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4. 소속 정당[편집]
5. 역대 선거 결과[편집]
6. 논란[편집]
정청래/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7. 여담[편집]
- 2006년 9월 16일 "북한의 군사력이 더 세다? 이는 전형적 사기이다. 수구(守舊)의 한줌 손바닥으로 세계의 눈을 가리려 하는가? 이제 보수·수구 세력들은 하나를 해야 한다. 숭미주의자로서 부시의 말에 수그리하고 말문을 닫든가 아니면, '부시 반대'의 반미주의자로 나설 것인가? 결단하라. 친미 투사들이여! 반미 투사들이여."라는 인터넷 칼럼을 써서 주목을 받았다.
- 2013년 9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JTBC 손석희 앵커가 불러도 안 나가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이 글에서 그는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도 단물이 다 빠지면 언젠가 쫓겨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입장은 2015년에 좀 바뀐 듯하다. 당초 종편의 출연을 결사반대했던 자신이 나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매체에 나가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한동안 MBN이 보수 세력에게 좌편향 방송이라고 비난받던 시절에는 출연한 적이 있다. 2016년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만천하에 까발리는 광폭행보를 보면서는 "<JTBC에 감사한다>나는 그동안 종편출연을 거부해왔다. 출생의 비밀과 편향성에 들러리서서 그들의 정통성에 면죄부를 주고싶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 JTBC의 보도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다. JTBC의 출연요청이 있으면 이제 응하겠다. 수고많다"라는 트윗을 올려 JTBC에 대한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
- 새정치민주연합에 온라인으로 입당한 한 신규 당원이 가수 이애란 씨의 히트곡 백세인생의 가사를 패러디해 '앞으로는 잘하자'는 메시지를 당에 전달하였는데, 정 의원도 이 백세인생의 가사를 패러디해 화답을 보냈다. 이게 다음 실시간 검색어 1~2위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았다.
- 2016년 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김종인 전 의원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자, 그를 열렬히 환영한다는 뜻을 표하였다. 트위터에 "<경제민주화님 환영합니다.> 가인 김병로 선생의 친손자로서 경제민주화의 상징으로서 이 땅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주시길"이라며 "박근혜 정권에 당한 만큼 박 정권의 경제 실정에 날카로운 비판자가 되어주시길. 과거보다 현재, 현재보다 미래에 김 박사님의 가치가 빛나시길"이라고 적은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2014년 박영선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일 당시 이상돈 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려 했을 때의 태도와 너무 다르다는 비판이 따랐다. 김종인 전 수석이나 이상돈 교수나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었던 것은 마찬가지인데, 이상돈에 대해서는 영입을 반대하고, 김종인에 대해서는 영입을 환영하는 게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8.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