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 vs 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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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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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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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은 차량이나 사람에게 교통 신호를 알려 주는 장치다. '''{{{#red 적색(빨간색)}}}''', '''{{{#yellow 황색(노란색)}}}''', '''{{{#blue 청색(파란색)}}}'''의 3가지 색깔의 전등이 있다.[* 보행자 신호등에는 황색 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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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은 차량이나 사람에게 교통 신호를 알려 주는 장치다. '''{{{#red 적색(빨간색)}}}''', '''{{{#yellow 황색(노란색)}}}''', '''{{{#green 청색(초록색)}}}'''의 3가지 색깔의 전등이 있다.[* 보행자 신호등에는 황색 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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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등 색깔별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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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적색}}}''': 정지하라는 의미이다.
77
* '''{{{#yellow 황색}}}''': 곧 적색 등으로 신호가 바뀐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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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청색}}}''': 직진하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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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청색}}}''': 직진하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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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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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오래 된 신호등 중에는 빨간색 등이 다홍색 또는 주황색으로, 노란색 등이 주황색 또는 귤색으로, 파란색 등이 초록색 또는 청록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특히 파란색 등은 대한민국이 아니더라도 초록색 또는 청록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신호등 자체가 오래 된 경우가 많기 때문.] 일본국의 경우 상당수의 청색 등이 파란색으로(정상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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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국, 차드 공화국, 아르메니아 공화국, 콜롬비아 공화국의 국기는 신호등에 포함되는 색깔이 모두 있다.[* 심지어 루마니아국과 차드 공화국의 국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인데, 이는 신호등의 색 배치를 좌우반전한 것과 같으며 밝기만 제외하면 구분이 불가능에 가깝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도 국기의 별 무늬와 국장만 제외하면 신호등에 포함되는 색깔이 모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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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오래 된 신호등 중에는 빨간색 등이 다홍색 또는 주황색으로, 노란색 등이 주황색 또는 귤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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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