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 vs 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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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망국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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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는 한국인들의 거짓, 사기, 부정이 나라를 망국으로 몰고갔다고 봤다. “아아, 거짓이여. 너는 내 나라를 죽인 원수로구나. 군부의 원수는 불공대천이라 하였으니 내 평생에 다시는 거짓말을 아니 하리라.”,“네 가죽 속과 내 가죽 속에 있는 거짓을 버리고 참으로 채우자고 거듭거듭 맹세합시다.”라며 거짓과 거짓말이 나라를 망친 길이라고 보았다. 거짓이 만연한 것이 나라를 망친 것이라 진단한 그는 거짓이야 말로 나라를 죽인 원수로 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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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라 일은 신성한 일이요. 신성한 일을 신성치 못한 재물이나 수단으로 하는 것은 옳지 아니하오."라며 공직을 통해 부당한 재물을 축재한 것 역시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원인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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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라 일은 신성한 일이요. 신성한 일을 신성치 못한 재물이나 수단으로 하는 것은 옳지 아니하오."라며 공직을 통해 부당한 재물을 축재한 것 역시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원인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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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의하면 '거짓이 협잡을 낳고 협잡이 불신을 낳고 불신에서 모든 불행이 생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를 망친 최대의 원인의 하나가 거짓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죽는 한이 있어도 거짓말을 말라. 심지어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말자. 꿈에라도 거짓말을 했거든 깊이 뉘우쳐야 한다. 거짓이 우리를 망친 원수다'라는 것이다. 각 개인의 가슴 가운데 진실과 정직을 간직해야 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이것이 그의 신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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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적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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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의 소위 실력 양성론은 적극적 독립 투쟁을 회피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있다. 원래 문서에서는 자녀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지 않았다고 쓰여있었으나 청포도출판서의 안창호 평전을 보면, 장남 필립에게 한자와 한글을 가르치고 익히도록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좌파 지식인 박노자 교수는 그를 근대 친미적 부르주아·지식인의 수장으로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민족개량주의자, 친미주의자'라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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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욱 교수는 도산의 사상을 '힘의 철학'이라고 명명하였다. 한편 이런 힘의 철학을 사회진화론을 바탕으로 하는 약육강식의 제국주의 논리와 결부시켜, 그의 점진주의 혹은 준비론은 결과적으로 강자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국권상실의 책임을 안으로 돌림으로서 외부의 적에 대한 대항의지를 약화시키고, 궁극적으로 독립의지를 무력화하여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동조하게 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그의 점진적 독립운동 방법론은 근본적 변화를 무시하고 착취와 수탈의 기본적 식민지 구조 안에서 제한된 개선만을 시도할 뿐이며 결국 현실도피적인 이상촌으로 빠질 수 밖에 없다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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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욱 교수는 도산의 사상을 '힘의 철학'이라고 명명하였다. 한편 이런 힘의 철학을 사회진화론을 바탕으로 하는 약육강식의 제국주의 논리와 결부시켜, 그의 점진주의 혹은 준비론은 결과적으로 강자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국권상실의 책임을 안으로 돌림으로서 외부의 적에 대한 대항의지를 약화시키고, 궁극적으로 독립의지를 무력화하여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동조하게 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그의 점진적 독립운동 방법론은 근본적 변화를 무시하고 착취와 수탈의 기본적 식민지 구조 안에서 제한된 개선만을 시도할 뿐이며 결국 현실도피적인 이상촌으로 빠질 수밖에 없다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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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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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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