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0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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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로 활약하던 18-19 시즌 이후 수비진이 줄초상 난 뮌헨의 사정상 19-20 시즌부터는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고 있는데, 오히려 윙어로 뛸 때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 선수답지 않게 수비를 할 때 무턱대고 달려들지 않고 거리를 두며 압박하다가 타이밍을 잡았을 때 자신이 직접 공을 뺏거나 커버하는 동료가 처리할 때까지 기다리는 등 수비적으로 안정적인 모습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상술했듯 워낙 발이 빠르기 때문에 상대 선수를 놓치더라도 금방 따라가는 장면도 자주 나온다. 윙어로 나올 때도 성실히 수비 가담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는데, 이 모습이 레프트백 자리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 물론 수비적인 스킬은 아직 부족해서 태클 타이밍이 간혹 잘 맞지 않거나 좋지 않은 판단이 나올 때도 없진 않다. 그래도 좋은 수비 습관을 어릴 때부터 들여놨으니 나이를 생각하면 풀백으로 대성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수준급 풀백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최근의 이적 시장을 고려해 아예 풀백으로 정착시켜서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뮌헨 팬들도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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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시즌부터 현재까지 '''부동의 분데스리가 원탑 레프트백'''.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뒷공간 커버 능력은 특유의 어마어마한 주력과 좋은 피지컬로 상대 공격수를 한참 뒤에서 뛰어오며 따라잡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부족함을 메웠음을 보이고 있고, 수비력도 본 궤도에 올라 상대 공격수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 거기에 원래의 장점이던 폭발적인 돌파까지 더해져 [[리로이 자네]]가 휴식기 전까지 11골 11어시를 올릴 수 있게 만든 일등 공신. 단순히 왼쪽 측면 돌파뿐 아니라 중앙으로 치고들어와서 오른쪽 윙어에게 내주거나, 혼자서 중앙을 전부 돌파하고 뮐러나 레반도프스키에게 내주는 다재다능한 모습도 보인다. 뮌헨 팬들의 평가로는 경기가 시작되면 왼쪽 측면은 데이비스의 영지가 된다고 할 정도지만 여전히 크로스는 약간 아쉬운 면이 있어 직접 공격 포인트는 아주 많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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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시즌부터 현재까지 '''부동의 분데스리가 원탑 레프트백'''.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뒷공간 커버 능력은 특유의 어마어마한 주력과 좋은 피지컬로 상대 공격수를 한참 뒤에서 뛰어오며 따라잡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부족함을 메웠음을 보이고 있고, 수비력도 본 궤도에 올라 상대 공격수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 거기에 원래의 장점이던 폭발적인 돌파까지 더해져 리로이 자네가 휴식기 전까지 11골 11어시를 올릴 수 있게 만든 일등 공신. 단순히 왼쪽 측면 돌파뿐 아니라 중앙으로 치고들어와서 오른쪽 윙어에게 내주거나, 혼자서 중앙을 전부 돌파하고 뮐러나 레반도프스키에게 내주는 다재다능한 모습도 보인다. 뮌헨 팬들의 평가로는 경기가 시작되면 왼쪽 측면은 데이비스의 영지가 된다고 할 정도지만 여전히 크로스는 약간 아쉬운 면이 있어 직접 공격 포인트는 아주 많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