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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23 | 반면 배민 측은 “수익에만 집중한다는 비판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상생협의체 수수료 인하안을 도입했고 을지로위원회와의 논의를 통해 소액 주문 중개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다수의 지원책을 시행했다”며 “지난 3년간 5200억 원의 법인세를 납부하고 외식업자·라이더 대상 사회 투자도 2000억 원 규모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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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25 | 업계 관계자는 “배달 플랫폼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단기 이익만을 위한 수수료 정책은 결국 소비자와 가맹업체의 이탈을 부를 수 있다”며 “본사 실적 압박이 크더라도 한국 시장 신뢰를 지키는 장기 전략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91173|#]] |
| 26 | == 연봉 삭감 재계약 요구 논란 == | |
| 27 | 2025년 12월 5일 <매일노동뉴스> 취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일 프랜차이즈 업체 대상 프로모션 업무를 하는 B2B 영업실 직원 20여명에게 보상체계 변경 설명회를 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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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우아한형제들은 2년마다 일시금을 지급하는 ‘WRP(우아한리텐션프로그램)’와 고과자에게 모회사 주식을 제공하는 ‘HRP(High Performer Retention Program)’를 폐지하고, 실적 기반 인센티브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기준과 지급률 등 세부 기준은 설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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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설명회 직후 회사는 직원들에게 기존 계약연봉액의 90%로 새 연봉을 책정하는 내용의 동의서를 5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설명회 후 사흘 만에 동의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장에서는 “동의하지 않으면 부서 이동이 있을 수 있다” “인센티브제에 맞는 구성원이 필요하다”는 발언이 나왔다는 증언도 나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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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화섬식품노조 우아한형제들지회(지회장 박장혁)는 성명을 내 “기본급 삭감을 강요하는 졸속 임금체계 변경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지회는 △기본급 삭감 중단 △동의서 강요 및 불이익 암시 행위 중단 △임금·근로조건 관련 제도 변경 시 노조와의 성실한 협의를 촉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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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회사쪽은 강요가 아니라 이미 일부 직원에게 적용된 제도에 대해 절차적 동의를 구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 고정 보상을 받아 온 소수 인력의 전환 절차일 뿐이며, 동의하지 않아도 부서 이동 등 불이익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환을 통해 실적에 대한 보상을 더 적절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적이 기존과 같다면 삭감 없이 동일한 연봉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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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이에 대해 박장혁 지회장은 “총액은 같을 수 있어도 기본급, 즉 기존 계약연봉액을 90%로 낮추는 조치는 변함없다”고 반박했다.[[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587|#]] | |
| 26 | 38 | == 고객정보 유출 논란 == |
| 27 | 39 | [[2026년]] 3월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배민 고객 정보가 유출돼 악용된 정황을 포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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