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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57 | 우아한형제들 측은 “픽업 서비스 또한 배달 주문 중개와 동일한 운영 및 개발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기존 중개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구조에서는 기술,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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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59 | 이어 “픽업 서비스는 최소주문금액이 없어 배달 서비스 대비 소비자 접근이 용이하며, 배달 비용이 들지 않아 업주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픽업 중개이용료를 기반으로 소비자 대상 마케팅 및 프로모션에 재투자하고, 앱 리뉴얼과 기능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업주 이익도 늘릴 수 있는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http://www.cnbizm.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443|#]] |
| 60 | == 이벤트 꼼수 논란 == | |
| 61 | 2025년 10월 27일 배달의민족이 진행 중인 ‘배민 푸드페스타’ 할인 이벤트를 두고 또다시 가격 부풀리기 논란이 불거졌다. 점주가 ‘음식값을 올린 후에 할인을 적용해도 되냐’는 문의에 상담원이 제지하지 않은 통화 내용이 공개되면서다. 소비자 할인 행사를 앞세워 플랫폼이 ‘착시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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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공정한 플랫폼을 위한 사장협회(공플협)에 따르면 최근 한 점주는 배민 상담원에게 “할인 참여 시 가격을 올리고 할인을 적용해도 되느냐”고 물었다. 상담원은 “어뷰징(조작) 지침은 따로 없다”고 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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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배민은 이번 이벤트에서 15% 또는 3000원 이상 할인 조건을 단 업체만 노출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어뷰징 지침 부재는 사실상 가격 인상을 유도하는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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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해당 통화는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국정감사에 출석해 ‘한그릇 배달’ 가격 조작 논란을 해명한 다음 날 이뤄졌다. 당시 김 대표는 “정책이 아닌 실수로 보인다”고 답했지만 비슷한 논란이 곧바로 터지며 총체적 관리 부실 문제가 제기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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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참여연대는 배민이 표시광고법을 위반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배민이 점주에게 할인 강제를 요구하면서 사실상 외식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며 “프로모션 참여를 거부하면 노출이 줄어드는 구조에서 점주는 울며 겨자 먹기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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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배민 측은 “외주 업체 상담원이 정책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며 “외주 업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해명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100863?sid=101|#]] | |
| 60 | 72 | == 해외 송금 1조 논란 == |
| 61 | 73 | 2025년 11월 2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두 달 사이 배민 측에 두 차례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공소장에 해당하는 문서로 배민이 입점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수료가 높은 자사 디스패치 서비스 이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쿠팡이츠와 동일한 음식 가격을 유지하도록 압박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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