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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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는 배달 된장찌개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고른 메뉴로 확인되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후 7시 피의자 조사가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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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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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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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윤 대통령 체포 직후 논평을 통해 "공수처의 불법 집행 과정에서 시민들과 국회의원들도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며 "지금까지 공수처가 보인 행태 중 그 어느 것 하나 적법한 것이 있었는지, 국민들은 물론 상당수의 법조인들도 근본적 의문을 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차 체포영장에서 형사소송법 제110조, 제111조 조항마저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수처가 집행을 강행한 것은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등 명백한 불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사 보호시설인 대통령 관저에 경호처장의 허가 없이 진입하는 것은 군사시설보호법 등 각종 법 위반"이라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1692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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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 불미스러운 사태를 막기 위해 불법적 체포영장 집행임에도 큰 결단을 내렸다"며 "대통령이 체포됐다고 해서 불법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대통령 체포는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와 위법 소지가 다분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 더불어민주당과 내통한 경찰이 만든 비극의 삼중주"라며 "불법 영장 집행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어왔고 입당부터 선거까지 함께 했던 사람으로서 마음이 무겁고 매우 착잡하다"며 "공수처는 대통령의 결단을 존중해야 하고, 대통령에 대한 예우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6099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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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 권성동 원내대표는 "지난 2주간 나라를 뒤집어 놓은 것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일인지 묻고 싶다"며 "오동운 공수처장,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에게 이제 속이 시원한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 보기 부끄럽고 국격은 무너졌다"며 "공수처와 경찰이 부당하고 불법적인 영장을 집행했고, 사법부가 불법 영장 집행에 가담했다"며 "야당이 공수처와 국수본을 겁박한 것은 역사가 반드시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6099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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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이날 사회관계소통망(SNS)에 조 전 대표의 메모를 공개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면 공개해달라고 메모를 남겼다”며 “이제라도 공개할 수 있어 숙제 하나를 끝낸 기분”이라고 적었다. 조 전 대표는 짧은 메모에서 국민에 “내란수괴 윤석열이 체포됐다. 조국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 약속을 지켜냈다”라며 “이제 민주정부 수립과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위협한 내란역도들을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은 항상 이길 것”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1618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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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박 원내대표는 1월 15일 의원총회에서 "12·3 내란이 발발한 지 44일, 탄핵안이 가결된 지 33일만으로, 많이 늦었지만, 대한민국 공권력과 정의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돼 참으로 다행"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은 헌법과 법률 수호해야 할 대통령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물론 공권력의 법 집행을 무력으로 방해하며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든 중대범죄자"라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2374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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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지사 : 김동연 지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내란 종식’의 중대 고비를 넘어선 만큼 앞으로는 ‘법치의 시간’"이라며 "헌재의 신속한 탄핵심판, 수사기관의 철저한 단죄로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시급한 것은 ‘경제의 시간’"이라며 "‘경제의 시간표’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대로 시간을 허비한다면 경제 퍼펙트스톰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3311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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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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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백악관]]은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 한국 국민을 지지하며 [[대한민국 정부|한국 정부]]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1월 14일(현지시간) 윤 대통령 체포에 대한 입장을 묻는 국민일보 질의에 “미국은 한국 국민을 확고히 지지한다”며 “우리는 법치주의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헌법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기울인 모든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5191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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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우리나라에 있어서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야 할 중요한 이웃국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타국의 내정에 대해 코멘트는 삼가겠지만, 한국 국내 일련의 움직임에는 특별하고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정부와 계속 긴밀하게 의사소통 해 나가겠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1752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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