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0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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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조종사는 "(이런 문제 때문에) A와 비행해본 기장들은 '두번 다시 같이 못 탄다'고 동승을 기피해 A는 운항본부장을 맡은 고참 기장 비행기만 타는 신세가 됐다."고 했다. 이어 "나도 A와 두번 동남아를 다녀왔는데 악명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당신은 앉아만 있으라'고 한 뒤 6시간 내내 나 홀로 조종했다. 그동안 A는 별 보고 놀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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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A는 골프협회 고위층의 딸로 알려졌다"며 "회사내에선 '창업주인 이상직 전 의원의 아들이 골프 유학중이라, A가 '백'으로 들어온 모양'이란 소문이 무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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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은 2015년∼2019년 이스타항공 채용자 500명중 20%에 달하는 100명 가량이 자격 미달인데도 민주당 정치인들을 비롯한 특정 인사들의 청탁에 따라 부정 채용된 혐의를 잡고 창업주 이상직 전 의원과 최종구 당시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14일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한다.  (이 기사는 중앙일보 유튜브 '강찬호의 투머치토커'에 상세보도될 예정이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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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781편 여객기 출발 지연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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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781편 여객기 출발 지연 사건은 청주공항에서 출발한 대만행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조류와 충돌해 출발이 8시간가량 지연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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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2024년 1월 24일 밤 11시 50분쯤 ZE781편 여객기가 청주공항 이륙 직후 새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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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해당 여객기는 공항으로 회항해 긴급 안전 점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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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사고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146명에게 호텔 숙박을 제공했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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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공편은 비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이날 오전 8시 10분 타이베이로 출발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5431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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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 방치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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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승객들을 기내에 태운 채 5시간이 넘도록 활주로에 대기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이스타항공이 취한 조치다. 항공사가 승객에게 제공한 것은 물 1잔이 전부였다. 또, 밤 11시가 돼서야 마지막 하차를 마친 승객들은 이스타항공으로부터 심야 교통편이나 숙소 등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듣지 못했다. 일부 승객들은 교통편이 끊겨 공항에서 노숙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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