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 vs r6
......
55
[[이스타항공]]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룬 문서이다.
66
== 부정 채용 사건 ==
77
이스타항공 부정채용 사건은 2014~2019년 사이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점수에 미달하는 지원자 100명 이상을 부당하게 채용하고, 채용 대가로 금품이 오간 의혹을 말한다.
8
9
2014~2015년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인사팀에 특정 지원자를 추천하고 채용 대가로 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됐다. 2021년 5월 서울 강서경찰서로 이첩되어 2차례에 걸쳐 조사를 벌였지만 2022년 3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협의 결론을 내렸다. 남부지검의 재수사 요청에 7월 다시 무혐의로 판단했다. 2022년 8월 검찰은 이 사건을 타이 이스타제트 관련 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으로 보내 재수사에 들어갔다.
10
11
2022년 10월, 전주지검 형사3부는 이 전 의원과 최종구 전 이스타항공 대표 등 3명에 대해 채용 비리(업무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 재판부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015년부터 수년 간에 걸쳐 신규 채용 600여 명 가운데 127명에서 부정채용 정황이 발견됐다.
12
13
2022년 11월 1일, 검찰은 이상직 전 의원과 최종구 전 대표를 구속 기소, 김유상 전 이스타항공 대표는 불구속 기소했다. (2015년 11월부터 약 4년간 직원 600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지원자 147명(최종 합격 76명)을 합격시키도록 인사 담당자들에게 지시한 혐의)
14
15
2023년 1월 9일 2차 공판에서 최종구·김유상 전 이스타항공 대표들은 사건의 총책임자로 이상직 전 의원을 지목했다. 자신들은 채용 과정에 있었을 뿐 최종 결정은 이상직이 내렸다고 진술했다.
16
17
2023년 10월 16일, 전주지방법원 형사4단독(김미경 부장판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상직 전 의원에게 징역 4년형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18
19
2023년 12월 13일, 재판부는 이상직 전 의원에 대해 1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다. 피고인 측은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사기업 채용 자율성에 관한 것이고, 지역 인재 할당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고 피고인에게 최종 결정권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공동 피고인 최종구·김유상 전 이스타항공 대표에게는 각각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20
== 2022년 부기장의 미숙한 행동 ==
921
승무원 채용 과정에서 청탁을 받고 부적격자 100여명을 취업시킨 의혹에 휘말린 이스타항공에서 특혜채용자로 의심되는 부기장의 미숙한 행동으로 대형사고가 날뻔한 상황이 발생했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단순한 채용 비리를 넘어 승객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인된 것이다.
1022
 기장 출신 전직 이스타항공 조종사는 중앙일보 유튜브 '투머치토커'인터뷰에서 " 2017년경 이스타항공 조종사(부기장)로 채용된 여성 A씨는 30대만 넘어가도 채용되기 어려운 부기장에 40대 중반의 나이에 채용된데다 수습 때 워낙 기량이 안돼 탈락 1순위로 거론됐음에도 합격돼 논란이 됐다"고 했다. 그는 "A를 부기장으로 데리고 비행한 동료 기장에 따르면 A는 비행 도중 돌연 이유 없이 에어컨을 껐다. 산소가 희박한 고공에서 에어컨을 끄면 기내 여압이 제로가 돼 산소가 없어져 승객들이 호흡곤란으로 죽게된다"며 "그러면 항공기가 위험을 무릅쓰고 산소가 있는 1만 피트 이하로 급강하해야한다. 까딱하면 추락으로 이어질 극도의 위험을 A가 자초한 것"이라고 했다.이어 "다행히 기장이 이 사실을 즉각 알아채고  A에게 '당신 미쳤어!'라고 고함 지르니까 A가 놀라서 에어컨을 켰다. 그래서 겨우 사고를 막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