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7 vs r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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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53 | 또한 따로 구매해 먹을 수 있는 ‘사식’을 “속이 부대낀다”며 일절 구입하지 않았다는 그는 면도기나 손목시계 등의 생필품 또한 1만원대의 제품으로 골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운동장을 돌 때는 3만원대의 운동화를 착용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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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55 |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많은 재벌 회장을 봤지만, 이 회장처럼 누구와 마주쳐도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경우가 많이 않았다”며 “이 회장은 ‘매너갑’으로 통했다”고 알려왔으며, 또 다른 출소자는 “(소등되는) 밤 9시면 이 부회장 독방이 있는 구치소 1층의 다른 수용자들이 ‘이재용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며 “구치소에 두 번 오는 것은 조폭도 진절머리 치는 일이라 동병상련을 느끼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
| 56 | == e삼성 실패 == | |
| 56 | == 경영 == | |
| 57 | === e삼성 실패 === | |
| 57 | 58 | 하버드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0년 5월, 인터넷 벤처 지주회사인 e삼성과 e삼성인터내셔널 회사 자본금은 400억원 가운데 e삼성 지분 60%, e삼성인터내셔널 지분 5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이재용은 e삼성 지분 240만 주를 120억원을 투자했다. 6월까지 6개 회사, 7월에는 8개 회사가 출범한 이후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였던 구조조정본부가 모든 사업을 총괄하면서 그룹 계열사의 핵심 인재들을 차출했다. 각종 인터넷 장비와 컴퓨터 등은 삼성SDS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다. 하지만 2001년 2월 120억원을 투자한 e삼성 지분을 제일기획에 208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껍데기만 남은 e삼성인터내셔널 주식 480만주(60%)는 삼성SDS와 삼성SDI 등에 넘겼고 금융포털이었던 가치네트 주식은 삼성카드와 삼성증권 등 금융계열사에, 보안회사였던 시큐아이닷컴와 에스원에 매각했다. 제일기획이 매입한 e삼성 주식은 2004년에 55억원으로 떨어졌고 이후 전액 손실 처리되었는데 삼성그룹은 2016년 제일기획 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
| 59 | === 사법 리스크 이후 === | |
| 60 | 2025년 7월 17일 대법원의 불법 승계 관련 무죄 판결로 10년에 걸친 사법적 논란에서 벗어났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 경쟁력의 약화와 미래 전략의 부재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시장에서 한때 세계 1위를 지키던 삼성은 AI 시대 도래와 함께 HBM 기술에서의 설계 결함, 기술 리더십의 부재, 조직 내부의 책임 회피 등으로 위기를 맞았으며, 이는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주도권을 잡는 배경이 되었다. 또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 대형 M&A의 부재와 명확하지 않은 투자 방향성은 전략적 불확실성을 심화시켰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처리 문제, 복잡한 회계 구조, 그리고 규제 위반 소지가 있는 지배방식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으며, 향후 경영 안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의문을 낳고 있다. 삼성은 여전히 반도체, 스마트폰, 바이오 생산능력 등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기술 경쟁력 회복, 미래 비전 제시, 지배구조 개편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한 성장에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 |
| 58 | 61 | == [[이재용/논란 및 사건 사고|논란 및 사건 사고]] == |
| 59 | 62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재용/논란 및 사건 사고)] |
| 60 | 63 | == 본 문서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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