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 vs 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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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준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산업기능요원 지원서를 공개하며 김용민 등 의혹을 제기하는 이에게 "정치적 책임은 감수하셔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사문서 위조' '업무방해' 등 의혹을 무차별적으로 제기한 이에게도 "구경이 끝나면 따로 대응하겠다"며 대응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김남국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선발 공고문을 공유하며 "법적으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신분을 가지고 있어도, ‘취업 중인 자’는 제외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서 ‘졸업한 자’가 그것도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중인 자가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해서 합격할 수가 있냐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미 결제가 나서 공고까지 된 공문서의 내용을, 그것도 매우 중요한 ‘자격 요건’과 관련된 사항"을 누가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면서 개인적인 국가사업에 참여하고 거기서 돈을 받는" 문제, 아버지가 유승민과 친구라 도움받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20일 이준석은 첨부한 보고서 내용에 대해 "2011년 1월에 1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생긴 내용을 반영하여 경과보고서를 낸 것"이라며 "2010년 7월에 지원한 저와 관계없다"라고 반박했고 산업기능요원에 대해서는 "2007년 7월부터 TO가 소진된 회사에라도 들어가서 '줄서서' 차년도 TO를 기다리는 신세였다"며 "타 회사가 안 쓴 TO를 추가로 배분할 때 겨우 2007년 11월말에 배분 받아서 겨우 산업기능요원 된 케이스"이며 "회사 경영진과의 혈연관계도 당연히 없을 뿐더러 저희 가족 누구와도 일면식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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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야당]] 대표에 대한 [[여당]] 의원의 문제기는 좀 더 날카로워야 한다”면서 “김용민, 김남국 의원은 아마 이런 조사 절차를 진행 중일텐데, 좀 더 기다려 결정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 후 검증 공세를 하는 게 맞다”며 감정적 대응을 하는 걸 유권자들이 좋게 봐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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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야당]] 대표에 대한 [[여당]] 의원의 문제기는 좀 더 날카로워야 한다”면서 “김용민, 김남국 의원은 아마 이런 조사 절차를 진행 중일텐데, 좀 더 기다려 결정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 후 검증 공세를 하는 게 맞다”며 감정적 대응을 하는 걸 유권자들이 좋게 봐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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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졸업자 표시가 있는 합격자 발표 보도자료를 공개하면서 이준석이 이명박 청와대 오찬에 초청되어 발언한 사실을 보도한 뉴스1 박태훈 수석 기자는 6월 21일 17시경에 2010년 당시 선발 위원장을 맡았던 SW운영체계 전문가 황대산의 트위터를 인용하면서 "지원 자격이 '재학생'에 한한 것이 아니라 '우수 인재'였으며 현업 종사자를 제외하고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며 "산업기능요원은 현업 종사자로 보지 않았다"는 것이 정부 지침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내용을 밝힌 황대산은 "이렇게 음모론이 만들어지는구나"라며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용민 의원은 "황대산 역시 공범이 될 수 있다"라고 발언했다. 황대산은 6월 22일에 "2010년 6월 3일 멘토로 위촉된 후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맞다”라고 밝혀 같은 날 공고된 지원 자격을 정하는데 관여하지 않았고 공고된 이후에 공고된 내용과 별개로 내부적으로 정해진 것을 확인했으며 제1기 참가자가 자신의 SNS에 멘토로부터 겸업금지 규정을 전해 듣고 중도 포기한 사실을 알렸으며 이준석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문의 후 지원했는데, 그 글에는 지원 자격 제한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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