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5 vs r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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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019년 9월 부산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이춘재의 DNA와 연쇄 살인 사건의 증거물에서 확보한 범인의 DNA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당시 이춘재는 1994년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 후 살인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경찰과의 대면조사를 통해 이춘재는 이미 범인이 밝혀졌던 8차 사건을 포함하여 연쇄 살인 사건 모두 자신이 저지른 범행이며, 이 사건 외에도 총 14건의 살인과 34건의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하였다. 경찰은 2019년 12월 이춘재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사건의 명칭을 ‘화성 연쇄살인사건’에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으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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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의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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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춘재가 사이코패스 성향이 뚜렷하며 자신의 욕구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을 성적 도구화하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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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재의 또 다른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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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제 강간 및 살해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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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는 1993년 12월 18일에 부인이 가출하자 1994년 1월 13일에 당시 19살 처제를 자신의 집에 불러 수면제를 먹인 뒤 강간하고 살해한 뒤, 집에서 약 1km 떨어진 철물점 차고에 사체를 유기하였다. 처제의 습관을 노려 계획적인 살해를 저지른 이춘재는 얼마 지나지 않아 화성으로 다시 전입할 생각이었으나 검거되어 1994년 1월 18일 구속되었다. 1994년 5월 6일, 청주지방법원 형사합의부(1심)에서는 이춘재에게 사형을 선고하였다. 이어 1994년 9월에 열린 2심에서도 이춘재는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1995년 1월 16일에 대법원 형사2부에서 원심과 달리 이춘재가 처제를 계획적으로 살해하였다고 볼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판결하면서 본 사건을 2심으로 파기환송하였다. 이춘재는 같은 해 열린 재상고심에서 무기징역으로 형량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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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실종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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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는 1989년 7월 7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에서 초등학생이 실종되어 강간살해된 사건 역시 자신이 하였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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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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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에 작성된 내용은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C%9D%B4%EC%B6%98%EC%9E%AC_%EC%97%B0%EC%87%84_%EC%82%B4%EC%9D%B8_%EC%82%AC%EA%B1%B4|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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