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5 vs r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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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룸마의 플레이를 보면 2가지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하나는 판단능력, 또 다른 하나는 위치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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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임에도 돈나룸마가 인정을 받은 이유는 돈나룸마는 혼전상황에 강한 골키퍼이기 때문이다. 세트피스 뿐만 아니라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혼전상황에서 끝끝내 세이브를 적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우월한 신장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공이 날아오는 순간 이미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점이 돈나룸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그 선택이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경기장에서 증명해내고 있으니...[* 1999년생이다. 당연히 베테랑보다 프로 경험이 적지만 그에 못지않는 판단능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무섭다는 것이다.] 돈나룸마의 판단능력은 공중불 상황에서 특히 빛난다. 돈나룸마는 골에어리어에서의 판정은 '''골키퍼 우세'''라는 것을 알고, 이용한다! 뜬 공이 별 다른 접촉이 없다면 골에어리에안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잦다. 물론 그 전에 볼에 컨택이 들어가 방향이 바뀔 때를 대비한 자리 선점은 덤. 애매하다 싶을 땐 골 에어리어에서 어떻게든 볼에 손을 댄채로 상대 공격수와 충돌(...)한다.[* 고의성 충돌이라기 보다는 몸을 던지다 충돌한다는게 맞는거지만...][* 그래도 그 상태로 세컨볼을 뺏겨 공격권을 내주는 것 보다는 파울을 얻어내서 프리킥으로 공격권을 가져오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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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임에도 돈나룸마가 인정을 받은 이유는 돈나룸마는 혼전상황에 강한 골키퍼이기 때문이다. 세트피스 뿐만 아니라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혼전상황에서 끝끝내 세이브를 적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우월한 신장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공이 날아오는 순간 이미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점이 돈나룸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그 선택이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경기장에서 증명해내고 있으니...[* 1999년생이다. 당연히 베테랑보다 프로 경험이 적지만 그에 못지않는 판단능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무섭다는 것이다.] 돈나룸마의 판단능력은 공중불 상황에서 특히 빛난다. 돈나룸마는 골에어리어에서의 판정은 '''골키퍼 우세'''라는 것을 알고, 이용한다! 뜬 공이 별 다른 접촉이 없다면 골에어리에안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잦다. 물론 그 전에 볼에 컨택이 들어가 방향이 바뀔 때를 대비한 자리 선점은 덤. 애매하다 싶을 땐 골 에어리어에서 어떻게든 볼에 손을 댄채로 상대 공격수와 충돌(...)한다.[* 고의성 충돌이라기 보다는 몸을 던지다 충돌한다는 게 맞는거지만...][* 그래도 그 상태로 세컨볼을 뺏겨 공격권을 내주는 것 보다는 파울을 얻어내서 프리킥으로 공격권을 가져오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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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선정 역시 돈나룸마의 큰 강점으로 꼽히는데, 어떻게 하면 골을 넣기 애매한 각도를 만드는지 알고 있는 모습이다. 비슷한 상황일 때 때로는 앞으로 나아가다가도 어쩔 때는 끝까지 공을 응시하거나 발의 각을 달리 틀어 세이브 동작을 달리 만드는 등 공격수 입장에서 그의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슈팅 전에 너무 많은 생각은 해로울 때가 많다.] 1대1 상황에서 아주 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문제삼을 정도는 되지 않는다. 오히려 돈나룸마는 1대1 상황보다 2대1상황에서 인정받는편.[* 물론 수비가 뒤따라오고 있어서 클리어링 이후에는 혼전상황이 만들어진다는 가정하에] 세컨볼을 잘 내주지 않는 위치선정과 세이브 방향, 내주더라도 쉬운 세컨볼은 잘 내주지 않는 것이 그가 동나이대의 수준을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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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큰 약점은 바로 롱패스에 관한 부분이다. 프로 초창기시절에는 심각하게 롱패스 성공율이 낮았고 이후 시간이 꽤 흐른 시점에서 보아도 롱패스가 다소 좋지 않은 모습이 있다. 그러다보니 공격수로 한번에 이어주는 정확한 롱패스는 기대하기 힘들다. 물론 이 부분도 시간이 지나며 좋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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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디에고 로페즈를 제치고 혜성처럼 등장해 어마어마한 기대를 받았지만 발밑이 별로인데다, 중거리슛에 약하다는 약점을 결국 극복하지 못한 현재의 폼으로 봐서는 기대치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는게 중론이다. 그럼에도 유로2020 mvp를 차지한 괴물 골키퍼임에는 변함없다. 물론 돈나룸마가 아직 골키퍼 중에서 어린 축이기 때문에[* 골키퍼는 다른 포지션 대비 선수 생명이 길며(당장 국대 선배인 부폰만 봐도 40대까지도 활약했다.) 전성기도 보통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라 23세의 돈나룸마는 골키퍼로서는 한참 어린 나이다.]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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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디에고 로페즈를 제치고 혜성처럼 등장해 어마어마한 기대를 받았지만 발밑이 별로인데다, 중거리슛에 약하다는 약점을 결국 극복하지 못한 현재의 폼으로 봐서는 기대치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는 게 중론이다. 그럼에도 유로2020 mvp를 차지한 괴물 골키퍼임에는 변함없다. 물론 돈나룸마가 아직 골키퍼 중에서 어린 축이기 때문에[* 골키퍼는 다른 포지션 대비 선수 생명이 길며(당장 국대 선배인 부폰만 봐도 40대까지도 활약했다.) 전성기도 보통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라 23세의 돈나룸마는 골키퍼로서는 한참 어린 나이다.]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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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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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살 많은 친형인 안토니오 돈나룸마 역시 밀란 유스 출신의 골키퍼로 현역 프로선수이다. 다만 형은 서브 자원으로 리그 경기에 출장하지는 못하고 있다. 밀란 시절 임대를 전전하다가 제노아에 이적했고 발전이 별로 없어서 주목을 못 받는 편이다. 결국 그리스에서 1년을 뛴 뒤 디강|동생을 잘 둬서 세후 연봉 1M 유로를 받으면서 밀란에 다시 입성했다.[* 디강처럼 아예 기량 이하는 아니고 써드키퍼로는 쓸 수 있는 수준이며 코파 이탈리아에서 데뷔하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동생 덕에 밀란에서 뛰는 선수인데다 세컨키퍼도 아닌 써드키퍼로는 엄청난 주급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쓰임새만 보면 디강과 크게 다르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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