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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26 | 한편 해당 물놀이 시설은 곡성군으로부터 민간 위탁받은 법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사고 당시 정식 개장 전으로 시설 관계자나 안전 요원 등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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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6월 22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곡성 한 물놀이장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애도하고 안전망 확충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차마 믿기지 않는 비극이 일어났다. 열살, 열 한살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두 형제가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우리 곁을 너무 일찍 떠났다"며 애도했다. 김 지사는 "오늘 아침 빈소를 찾아 망연자실한 부모님과 유가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 어린 두 소년의 사진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다"며 "특히 이번 사고는 개장을 앞둔 미개장 시설에서, 안전요원도 없는 상황에서 감전사고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미리 살피는 철저한 안전망을 갖추겠다"며 "본격적인 개장 전에 곧바로 물놀이장 시설 등을 갖춘 도내 테마파크 113곳 전체를 대상으로, 전기·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16641?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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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6월 26일 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시설 관리자 1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 |
| 29 | 31 | == 원인 == |
| 30 | 32 | [[2026년]] 6월 23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숨진 형제의 직접적인 사인이 익사로 판단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 직접적인 사인은 익사이지만, 형제가 감전으로 의식을 잃은 뒤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국과수는 판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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