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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eight=40><bgcolor=#fbba00><color=#373a3c> {{{#000000 '''Associazione Sportiva Roma S.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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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40><colbgcolor=#990a2c><-2><:> {{{#fbba00 '''이름'''}}} || {{{+1 '''주제 무리뉴'''}}}[br]'''José Mouri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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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40><-2><:> {{{#fbba00 '''본명'''}}} ||주제 마리우 두스산투스 모리뉴 [br] José Mário dos Santos Mouri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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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ght=40><-2><:> {{{#fbba00 '''출생'''}}} ||1963년 1월 26일 ([age(1963-01-26)]세) / [br] 포르투갈 제2공화국|포르투갈 세투발현 세투발[* 수도 리스본에서 가까운 항구도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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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감독 최초 유럽 4개국 4개 리그(포르투갈,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타이틀 획득, 트레블, 21세기 유일한 4대리그 제외 챔스 우승을 포함한 2회의 챔스 우승을 기록했다. 리그 성향도 모두 다르고 구단 특성도 제각각인 4개국, 4개 리그를 돌아다니면서 각 리그 내에서 들 수 있는 우승컵은 모두 들어본 경험이 있다. 때문에 검증 면에서는 꽤나 자유로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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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사, 통역관 등을 거쳐 감독으로 부임한 후 끊임없이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선수 시절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했다. 프리메이라 리가 소속의 히우 아브에서 데뷔했고, 이후 활약 없이 하부 리그를 전전하다 1987년에 24세의 아주 이른 나이에 은퇴했다. 선수 시절 개인 기록은 94경기 13골. 스스로도 자신이 일류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았고, 그 순간부터 매 순간 감독으로서 성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한다. 이 까닭인지 그를 비선수 출신 감독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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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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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é Mourinho라는 이름을 유럽 포르투갈어 발음 그대로 한글로 옮기면 '주제 모리뉴'가 된다. 이름 부분의 경우 Jos'É'로 "제"에 강세가 들어가, 강세가 없는 o는 약모음 u로 소리가 변해 주제가 되고, Mourinho에 있는 ou는 이중모음 오우로 읽히는데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o계 장모음과 이중모음은 ㅗ로 표기하므로 모리뉴라고 해야 맞지만 한국에서는 '무리뉴'가 더 자주 쓰이는 편이다. 이름인 José는 /ʒuˈzɛ/로 발음되며, 화자에 따라 /ʒoˈzɛ/로 발음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의 포르투갈 사람들은 /ʒuˈzɛ/로 발음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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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무링요보다는 무리뉴라고 표기한 기사가 많았네요."라고 반문하는 이가 있다면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무리뉴라고 표기된 초창기 기사들의 상당수는 José를 스페인어식으로 표기한 '호세 무리뉴'로 표기되어 있다. 반면 무링요라고 표기된 기사의 대부분은 '조세 무링요'라고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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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링요라고 불렸던 과거 때문에 간혹 콜롬비아인 수비수 제이손 무리요하고 헷갈리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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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이 되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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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축구선수로서 재능이 특출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아주 이른 나이인 24세에 은퇴했다. 부모님도 이것을 알았는지 선수시절 아들에게 " 선수로서 기술을 익히기보다 상대의 약점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라 " 고 조언했다고 한다. 이후 어머니의 의사에 따라 경영대학원에 등록했지만 하루 만에 관두고 본인이 원했던 스포츠 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리스본공과대학 대학원으로 진학하여 국립체육교육학 코스를 밟았다. 이후 5년간 여러 학교들을 돌아다니며 체육 교사로 재직하면서 해당 코스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였고,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코칭 코스까지 수료하며 축구 감독계에 입문했다. 체육 교사를 관둔 후에는 하부리그 구단이었던 에스트렐라 다 아마도라의 수석 코치와 오바렌세의 스카우터 직으로 재직하였다. 그러던 중 1992년에 스포르팅 CP의 감독으로 부임했던 바비 롭슨의 통역관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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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롭슨은 그전 스포르팅 리스본에 있을 때부터 무리뉴의 재능을 알아보고 함께 전술에 대한 논의를 자주 나누곤 했고 무리뉴는 이 과정을 통해 전술적인 실력을 쌓아가게 된다. 바비 롭슨을 따라 바르셀로나로 온 무리뉴는 통역관뿐만 아니라 전술 어드바이스, 선발 선수 관리 등을 수행하며 지도자로써의 역량을 쌓았다. 마찬가지로 독설로 유명한 판 할 감독과는 서로 죽이 아주 잘 맞았다고. 롭슨과 판 할이라는 뛰어난 스승 아래 무리뉴의 전술적 역량은 나날이 성장해 나갔다. 하지만 워낙 통통튀는 성격 때문에 다른 스탭들과 사이는 썩 좋지 않았고 결국 팀을 떠나게 된다. 바르셀로나에서 수업을 받은 무리뉴가 바르셀로나와 극도로 다른 전술을 사용하는 것도 꽤나 재미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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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요한 크루이프와 사이가 안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바르셀로나에서 통역사-수석코치 시절에는 무리뉴가 크루이프를 너무 존경한 나머지 긴장해서 말도 못 걸고 벌벌 떨었다는 일화가 있다. 원정경기를 위해 비행기를 탔는데 우연히 크루이프 옆좌석에 배치되었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말도 더듬으며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 줄 몰랐다고 한다. 안쓰러운 나머지 크루이프가 먼저 축구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고, 무리뉴도 답변을 하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긴장을 풀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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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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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수비수 및 수비적인 포지션에 위치한 유망주들을 제법 육성해낸 케이스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의 경우 아직 전성기였던 페페에게 볼멘소리도 들어가면서 라파엘 바란을 기용하여 팀에 자리를 잡게 만들었고, 첼시 2기 시절에는 퀴르트 주마를 중용하여 게리 케이힐을 대체하기도 하였다. 맨유에서도 알렉스 퍼거슨의 추천이 있기는 했지만[30] 스콧 맥토미니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게 기회를 꽤 준 편이다. 토트넘에 와서도 2군 선수인 자펫 탕강가를 1군에 콜업하고  올리버 스킵에게 때때로 출전기회를 주기도 했다. 이중 스킵은 얼마 지나지 않아 토트넘의 핵심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현재 AS 로마에서는 니콜라 잘레브스키를 좌측 윙백으로 포지션 변경시켜 육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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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스스로 유망주를 키울 능력이 없는지라 어린 선수들을 주로 바이백이나 임대를 보내는 식으로 경험치를 먹이는 편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다니엘 카르바할인데, 카르바할의 이적 당시 레버쿠젠은 다소 껄끄러워 했지만 무리뉴는 카르바할의 재능을 알아보고 크게 될 거라며 그를 보냈다. 비록 무리뉴는 레알을 떠났지만 카르바할은 레버쿠젠에서 제대로 포텐을 터뜨렸고, 무리뉴의 후임으로 들어온 카를로 안첼로티 체제에서 바이백으로 복귀한 카르바할은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라이언 세세뇽도 무리뉴가 꾸준히 세세뇽의 플레이를 모니터링 하면서 그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 동기부여가 된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으며, 토트넘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해 애매하다고 평가받던 올리버 스킵을 노리치에 임대로 보낸 것은 무리뉴가 토트넘에 와서 남긴 신의 한 수 중 하나라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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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수 유형 유망주 육성 능력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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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비수의 육성을 어느 정도 장려한 것과 달리 미드필더나 공격수 쪽은 완성된 선수 중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수를 영입해 오는 경향이 강한데, 전성기였던 첼시 1기와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는 디디에 드록바, 클로드 마켈렐레, 디에고 밀리토, 사무엘 에투, 베슬리 스네이더르, 앙헬 디 마리아, 사미 케디라 같이 정말 실력있는 선수들을 적절하게 영입하며 팀의 뼈대를 구축했지만 첼시 2기부터는 월드 클래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선수가 내쳐지고 전성기가 지났거나 빅팀에 어울리지 않는 기량을 가진 선수를 비싸게 사오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육성 실패 사례는 케빈 더브라위너, 모하메드 살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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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과론이라고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고 당시에는 팬들이 보기에도 맞는 결정이라고 해도 이는 오히려 무리뉴의 선수 안목이 그냥 일반 팬 수준이라는 걸 증명할 뿐이다.[39] 또한 보기에 맞는 결정이라고 하기에도 위의 선수들은 임대에서 죽을 쑨 것도 아니고 본인들의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이런 선수들을 써보지도 않고 내친 것은 무리뉴의 실책이라고 볼 수 있으며 두 명의 유망주들이 무리뉴에게 내쳐진 뒤 타 팀에서 에이스 놀이를 하기 시작한 걸 보면 무리뉴의 안목은 부족한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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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뉴가 AS로마의 감독이 된 이후엔 첼시에서 부진하고 있던 타미 에이브러햄을 영입한 뒤 세리에A의 베스트 스트라이커로 키웠으며, 2003년생이자 로마의 유스인 펠릭스 아페나잔을 콜업하여 후보자원으로서 뛸 수 있을 정도로 성장시켰다. 또한 폼이 떨어진 미키타리안을 다시 살려내어 팀이 유컨우승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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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에 대한 말, 말,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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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주제를 좋아한다. 그에게는 악마와도 같은 두뇌와 바닥이 보이지 않는 유머 감각이 있다. 그가 보기에는 프리미어 리그란건 알렉스 퍼거슨|노련한 아르센 벵거|보안관이 오랜 세월 주저앉아있는 마을과 같겠지. 그리고 자기는 그 마을에 홀몸으로 굴러들어온 건맨이라는 기분으로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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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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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은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이다. 그는 우리 선수단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집중을 유지하고, 하나된 상태를 유지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의 중요성을 심어줬다. 이제 AS 로마 선수단은 그와 함께 (컨퍼런스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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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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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차니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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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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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 때부터 내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감독으로서 세계 최고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년 하루 한 시간 미래의 감독직을 위한 대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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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날두는 마데이라 제도|마데이라 출신이라 어린 시절 가정 교육을 잘 받지 못했다. 그래서 남을 공경할 줄 모르고 성숙하지 못하다.'''[* 이 말 자체는 전형적인 무리뉴의 독설이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논란 및 사건 사고|해당 문서를 보면 수많은 논란거리를 만들자 호날두의 문제를 매우 잘 나타냈다며 재평가받고 있다. 반대로 후술한 손흥민에 대해선 월드 클래스급이라며 언사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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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공격적인 선수다. 빠르고 전환도 좋다. 특히 자유로운 공간을 허용할 경우 손흥민은 매우 위협적이다.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는 팀을 상대로 볼을 빼앗아 빠른 공수전환이 이루어질 때, 내 생각에 손흥민보다 나은 선수는 없다.'''[* 토트넘 감독 부임 전에 남긴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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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선수들간 비교를 하지 않는다. 손흥민과 케인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이다. 그것이 전부다.'''[* 호날두, 드록바, 즐라탄 등 이제까지 함께해 온 위대한 스트라이커들과 비교해달란 기자에 질문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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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신들(기자, 미디어)에 달린 문제다. 소니는 스스로 증명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냈다. 매 시즌마다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를 보여줬다. 물론 팀이 더 좋아지면 기량을 끌어올리기 더 쉽겠지만, 소니가 다음 레벨로 가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모두가 알다시피, 없다.'''[* 손흥민이 월드 클래스에 얼마나 다가섰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 풀이하자면 이미 월드 클래스 수준에 도달했지만 언론의 주목도가 낮을 뿐이라는 이야기다. 비슷한 시기 다른 인터뷰를 통해서도 "세상은 신중하고, 조용하고, 겸손하면서도 무난한 삶을 사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며 손흥민이 덜 주목받는 것에 아쉬운 마음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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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한민국의 왕. 무슨 일이시오. 질문이 있으시다고? 그럼 대답해 드려야지.'''[* 아마존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 에서 장난치며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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