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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left><table width=500><tablebordercolor=#943b58><nopad> [[파일:청령포.jp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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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43b58> {{{#fff ''' 청령포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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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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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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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청령포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 있는 [[단종(조선)|단종]]의 [[유배|유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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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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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조선)|단종]]은 [[세조찬위]] 후 이곳에 [[유배]]되었다가 사약을 받았다. 2008년에 [[대한민국]]의 명승 제50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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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청령포는 어린 나이에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의 유배지로 서쪽은 육육봉의 험준한 암벽이 솟아 있고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섬과 같이 형성된 곳으로 한양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겼다고 전하는 노산대, 망향탑 돌무더기 등 슬픈 역사가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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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인 ‘관음송’을 비롯하여 단종의 어가 주변에 조성된 크고 오래된 소나무림이 270° 돌아흐르는 서강과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뛰어난 명승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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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은 청령포에서 두 달을 머물다 홍수가 나자 관풍헌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곳에서 소쩍새에 자신의 처지를 빗대어 표현한 시 '자규시'를 남겼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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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호장 엄흥도가 단종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를 위로하기 위해 몰래 청령포를 찾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2] 그는 “단종의 시신을 거두는 자는 삼족을 멸하겠다”는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끝내 시신을 수습했다. 그가 시신을 몰래 묻은 곳이 지금의 장릉이다.[3] 엄흥도는 단종의 장례를 치른 후 영월을 떠나 몸을 숨겼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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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는 1726년에 단종의 유배지를 보호하기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금하는 금표비를 세웠다. 이어 1763년에 직접 ‘단묘재본부시유지(端廟在本府時遺址)’라는 글을 써서 단종이 거처하던 집터에 비석과 비각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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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단종이 머물던 기와집을 복원하고, 부속 건물인 초가집도 함께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