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2 vs r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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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 | ||<-2> '''{{{#ff0 원인}}}''' ||<bgcolor=#fff,#1f2023> '''침몰 원인확증 불가''' || |
11 | 11 | ||<-2> '''{{{#ff0 탑승 인원}}}''' ||<bgcolor=#fff,#1f2023> 476명([[단원고등학교|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 || |
12 | 12 | ||<|3><width=50> '''{{{#ff0 인명피해}}}''' ||<width=50> '''{{{#ff0 사망}}}''' ||<bgcolor=#fff,#1f2023> 299명(단원고 학생 248명, 교사 10명)[* 희생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은 대부분 1997년생~빠른 98년생이다.][* 미수습자를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사망자는 전체 304명, 이들 중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 사망.] || |
13 | || '''{{{#ff0 미수습}}}''' ||<bgcolor=#fff,#1f2023> 5명(단원고 학생 2명, 교사 1명)[* 이들 모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6601.html|언론에서 이름이 공개되었다]]. 단원고 학생은 남현철·박영인 군, 교사는 양승진 교사, 일반 승객이었던 권재근·혁규 부자 2명.][*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수습자이다. 물론 사망했다고 볼 수 있으나, 사망 선고를 내리기 위해서는 시체를 발견해야 하기 때문에 민법상 실종자로 분류된다. 민법 제27조 제2항에 의하여, 사고 발생 후 1년이 지난 때부터 유족 등이 사실상 사망에 준하는 실종 선고를 법원에 청구할 수는 있다.] || | |
14 | || '''{{{#ff0 구조}}}''' ||<bgcolor=#fff,#1f2023> 172명(단원고 학생 75명, 교사 3명)[* 당시 단원고의 교감은 구조 되었다가 죄책감에 시달려 '''극단적 선택을 했다.'''] || | |
13 | || '''{{{#ff0 미수습}}}''' ||<bgcolor=#fff,#1f2023> 5명([[단원고등학교|단원고]] 학생 2명, 교사 1명)[* 이들 모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6601.html|언론에서 이름이 공개되었다]]. 단원고 학생은 남현철·박영인 군, 교사는 양승진 교사, 일반 승객이었던 권재근·혁규 부자 2명.][*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수습자이다. 물론 사망했다고 볼 수 있으나, 사망 선고를 내리기 위해서는 시체를 발견해야 하기 때문에 민법상 실종자로 분류된다. 민법 제27조 제2항에 의하여, 사고 발생 후 1년이 지난 때부터 유족 등이 사실상 사망에 준하는 실종 선고를 법원에 청구할 수는 있다.] || | |
14 | || '''{{{#ff0 구조}}}''' ||<bgcolor=#fff,#1f2023> 172명([[단원고등학교|단원고]] 학생 75명, 교사 3명)[* 당시 [단원고등학교|단원고]]의 교감은 구조 되었다가 죄책감에 시달려 '''극단적 선택을 했다.'''] || | |
15 | 15 | ||<-2> '''{{{#ff0 재산 피해}}}''' ||<bgcolor=#fff,#1f2023> 약 6,000억 원 이상 || |
16 | 16 | ||<|2> '''{{{#ff0 동원}}}''' || '''{{{#ff0 인원}}}''' ||<bgcolor=#fff,#1f2023> 약 700여 명으로 추정 || |
17 | 17 | || '''{{{#ff0 장비}}}''' ||<bgcolor=#fff,#1f2023> 수상오토바이, 제트보트, 헬기, 민간 어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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