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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60 | 2022년 11월 28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의 2차 공지문이 올라왔다. # 앞선 공지문은 사실관계를 알리는 목적이지 갑질을 폭로하려는 것이 아니었다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책임을 회피함과 동시에 대중의 반응에 대해 "당사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악플 및 루머"라고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해서 더욱 반감과 공분을 사고 있다. '증거를 제기하는 것은 당사자의 권리이니, 너희들이 증거를 가져와라'라는 블록베리츄통화내역 12월 19일, 디스패치 등 일부 언론사를 통해 츄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의 카카오톡 대화 내역이 공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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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해당 기사를 통해 블록베리와 츄 간의 정산 내역이 공개되었는데, 수익은 회사와 멤버가 7 : 3으로 나누지만 비용은 5 : 5로 부담하도록 하여 오히려 일을 하면 할 | |
| 62 | 해당 기사를 통해 블록베리와 츄 간의 정산 내역이 공개되었는데, 수익은 회사와 멤버가 7 : 3으로 나누지만 비용은 5 : 5로 부담하도록 하여 오히려 일을 하면 할수록 멤버는 빚이 더욱 쌓여 가는 기형적인 노예계약 형태였다.예를 들어 800만원을 비용으로 지출해 1000만원 수익을 냈다면 200만원의 순이익이 난 것이지만, 정산시 회사는 300만원을 벌고 멤버는 100만원 빚이 생기는(!) 구조인 것이다. 연예계가 순이익율이 꽤 낮은 업계이기에 이 계약은 더욱 심각하다. 심지어 회사 측이 주장하는 비용 내역도 제대로 증빙된 것이 아니며, 츄 역시 지속적으로 그 부분을 꼬집고 있다. 덕분에 디스패치 기사가 공개된 이후 츄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려는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 측의 의도와 달리 비정상적인 정산비율이 화제가 되면서 오히려 정반대로 저런 말도 안 되는 대접을 받으면서 욕 한마디 안 한 게 대단하다, 앞서 발굴된 미담과 엮여 강강약약이라 오히려 똑부러진다는 반응이 주류를 차지하는 역효과가 또 다시 나오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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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64 | 기사가 나온 이후 이후 디스패치 보도에 포함된 카톡 내역을 타임라인에 맞게 재구성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츄가 B실장에게 강경하게 이야기 하는 부분도 실상은 츄가 영통 팬싸인회에서 1초간 안무를 스포한 부분을 A대표가 츄 본인에게 말하는 것을 건너뛰고 츄의 어머니에게 '아직 알려지면 안 되는데, 어쩌죠? 컴플레인이 예상된다'는 식으로 메시지를 보내서 벌어진 것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또한 블록베리 측이 공개한 카톡 내역 이전에 있었던 통화(21년 11월)에서 이미 D이사가 츄에게 "너 초등학교는 나왔지? 안 나온거 아니지?"'라며 츄에게 비아냥댔던 것도 드러났다. 즉, 츄에게 먼저 폭언을 한 건 오히려 소속사라고 볼 수 있는 정황이 나온 것이다.# # 공개된 B실장과의 카톡 내역 역시 B실장이 츄에게 '매니지먼트 팀으로 부터 이달소 앨범 활동 빠진다고 들었다'고 먼저 이야기하는데, 디스패치 기사에서는 이 대화가 맨 뒤에 있지만 실제로는 2021년 12월 28일로, 상술된 D이사와의 통화 이후에 츄가 가처분 소송을 갓 제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점이다. 게다가 츄의 대답도 역시 '스케줄에는 단 한 번도 빠진 적 없다. 거짓말로 남을 욕되게 하지 말라'는 반박이다. 게다가 바로 이틀 후인 12월 30일 카톡 내역을 보면 도장을 돌려 달라는 츄와 모친의 요구를 회사가 묵살했다고 볼 수 있는 정황이 드러난다. 심지어 자세히 보면 28일 카톡에서는 B실장이 "지우야"라고 호칭하며 반말로 대하지만, 30일 카톡에서는 갑자기 존댓말로 바뀌어 있고, 이후 카톡에서는 계속 츄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나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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