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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츄(Chuu)
파일:츄 프로필.jpg
본명
김지우 (金智雨[훈음][A], Kim Jiwoo)
출생
1999년 10월 20일 (24세)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청주)|산남동]]
국적
본관
김해 김씨 (金海 金氏)[A]
학력
샛별초등학교 졸업
신남중학교 졸업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7기
직업
가수, 배우
장르
댄스 팝
데뷔
2017년 이달의 소녀 싱글 앨범 [Chuu]
(데뷔일로부터 +2454일, 6주년) (솔로)
경력
이달의 소녀 (2017. 12. 28. ~ 2022. 11. 25.)
소속사
ATRP,주식회사 츄
플랫폼
파일:유튜브 로고.png | 파일:인스타그램 로고.png
1. 개요2. 생애
2.1. 데뷔 이전2.2. 연예인 활동
3. 음반 활동4. 방송 출연5. 광고 활동6. 사건사고
6.1. 학교 폭력 허위 폭로 피해
7. 문서 출처

1. 개요[편집]

츄(본명: 김지우, 1999년 10월 20일~)는 대한민국의 가수, 방송인이다.

2. 생애[편집]

2.1. 데뷔 이전[편집]

1999년 10월 20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태어났다.

츄의 모친이 성악을 전공함에 따라 어릴 적부터 가수의 꿈을 꾸었다.

한편, 중학교 재학 시절까지 태권도를 배웠고, 현재 태권도 3단을 보유하고 있다.

청주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가수 지망생으로서 서울특별시의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진학하였고, 이후 이달의 소녀의 멤버로 함께 활동하게 되는 청주시 출신의 김립과 함께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으며 2018년에 졸업하였다.

데뷔 전에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유명세를 얻었으나, 데뷔 후에는 계정이 삭제되었다.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보컬리스트가 되기를 희망했고, 고교 진학 당시에는 아이돌이라는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고등학교에서 친구들의 영향으로 뒤늦게 무대의 매력을 알게 되어 비교적 늦은 나이에 아이돌 지망생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달의 소녀의 멤버로서 가수로 데뷔하기 이전인 2015년에는 KBS에서 방송된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프링의 삽입곡인 「어른이 되고 싶어」를 부른 적이 있다.

또한, 드림보컬실용음악학원과 FNC 아카데미에서 연습생으로도 활동하였다.

2.2. 연예인 활동[편집]

2017년 12월 14일에 이달의 소녀의 열 번째 멤버로 공개되었고, 같은 달 28일에 싱글 앨범 『Chuu』로 데뷔하였다. 츄의 상징 동물은 펭귄, 상징 과일은 딸기로 정해져 있다.

2018년 4월 27일에는 같은 그룹의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와 함께 4인조 유닛인 yyxy를 조직하여 미니 앨범을 발표하였고, 다음 달 30일에는 미니 앨범 『beauty&thebeat』가 발매되었다.

2019년에는 tvN D의 웹 드라마 「필수연애교양」에서 「한은솔」역을 맡아 첫 연기 활동에 도전하였다.

2019년 12월,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에 출연하였다. 여기서 방송 스태프 중 1명이 츄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MBC에 비난이 쇄도했다.

2020년 말에는 환경보호를 지향하는 유튜브 채널인 「지켜츄」를 개설해 2021년 1월부터 영상을 송출하기 시작했다. 또, 2021년부터 롯데백화점에서 개설한 유튜브 채널인 《오떼르》에서도 고정 출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이후로는 동아오츠카 포카리 스웨트의 제31대 이미지 모델로 발탁되어 첫 단독 TV 광고 촬영에 성공하였다. 이후로 삼성전자 갤럭시 스토어, 치킨마루, 경기관광공사, 워패스의 광고에 출연하였다.

2022년 11월 25일 블록베리 크리에티브 측이 츄를 소속사와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하고 방출시켰다. 스태프들에 대한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사실로 판명되어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그에 대한 책임으로 방출 조치했다고 밝혔다. 여러 부분에서 비문이 나오는 등 급하게 쓴 것으로 보이는 공지문이었다. 기존의 연예인 갑질, 폭언 논란은 증언이나 녹취록 등이 먼저 공개되고 소속사가 수습하는 모습이었지만, 특이하게도 이번 사건은 별다른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소속사가 먼저 폭언을 했다며 소속 연예인을 일방적으로 탈퇴시킨 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상 전례 없는 대사건이다. 팀에서 퇴출시켜야 할 만큼 심각한 갑질, 폭언이었다면 폭언이나 갑질에 대한 녹취록이나 증거, 당사자의 증언이나 추가 폭로, 하다못해 그러한 소문이라도 돌아야 할 텐데 그런 것도 없다는 것도 의아한 점 중 하나다.

통상적으로 연예인의 갑질, 폭언 논란은 외부인이 알기 어려운 회사 내부의 사정이 있거나 여론의 군중심리에 휩쓸리기도 쉽기에 일단 지켜보자는 중립적인 반응이 대세를 이루다가 그 후에 양측의 입장과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런데 이번 사안은 그동안 쌓여온 모든 정황과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츄의 결백함을 가리키는 데 반해, 블록베리 측이 제시한 근거는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비판 및 실망 여론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오히려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츄를 옹호하며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악행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정황상 츄가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에서 일부 승소하여 어차피 계약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소속사가 츄에게 갑질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활동에 제약을 걸기 위한 보복성 퇴출 발표라고 보는 의견이 많다. 온라인 커뮤니티 모두 츄에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데, 더쿠, 에펨코리아, 클리앙, 인스티즈 등 대형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심지어 거의 모든 사건에 부정적, 비판적 반응을 보이는 야갤조차도 블록베리를 비판하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츄가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는 소속사 입장문의 기본 전제 자체가 모순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츄와 소속사의 갈등은 2021년 말부터 시작되었는데, 그 이후 2022년 5월부터 기본적인 지원은커녕 스태프조차 붙여주지 않아 혼자 스스로 택시를 부르거나 부모님 차로 스케줄을 다녔다는 팬들의 목격담이 쏟아졌었다. 즉 애초에 반년이 넘는 기간 동안 붙여진 스태프가 없었는데, 어떻게 스태프에게 갑질 및 폭언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또한 이번 갑질 논란이 불거지자 오히려 소속사인 블록베리가 스태프들의 임금을 체불하고 멤버들에게 지원조차 제대로 해 주지 않았다는 소식만 재발굴되었다. 블록베리는 이미 2021년 가을부터 임금 체불과 정산 문제 등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고, 츄가 개인 활동으로 이달소를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했음에도 법적 분쟁 때문인지는 불명이나 스태프를 붙여주지 않는 등 홀대 논란까지 일었다. 또한 평소 스태프 임금 체불을 밥 먹듯이 하던 회사가 이제 와서 스태프 핑계를 댔다는 것이 더 어이없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냥 내보내면 소속사 이미지만 더 나빠질 게 뻔하니, 일방적으로 츄를 갑질 연예인으로 낙인찍어 퇴출시키고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어 소속 연예인 츄를 사회적 매장을 시키려는 목적으로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유포한게 아닌가 추측 중이다. 또한 소속사측에서 소속 연예인의 과실을 이유로 계약해지나 퇴출을 할 경우 연예인에게 위약금을 물리거나, 소송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1월 26일, 츄의 매니저가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저희 입장을 정리 중이다. 추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답변해 추후 츄 측의 입장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1월 28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의 2차 공지문이 올라왔다. # 앞선 공지문은 사실관계를 알리는 목적이지 갑질을 폭로하려는 것이 아니었다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책임을 회피함과 동시에 대중의 반응에 대해 "당사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악플 및 루머"라고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해서 더욱 반감과 공분을 사고 있다. '증거를 제기하는 것은 당사자의 권리이니, 너희들이 증거를 가져와라'라는 블록베리츄통화내역 12월 19일, 디스패치 등 일부 언론사를 통해 츄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의 카카오톡 대화 내역이 공개되었다.

해당 기사를 통해 블록베리와 츄 간의 정산 내역이 공개되었는데, 수익은 회사와 멤버가 7 : 3으로 나누지만 비용은 5 : 5로 부담하도록 하여 오히려 일을 하면 할수록 멤버는 빚이 더욱 쌓여 가는 기형적인 노예계약 형태였다.예를 들어 800만원을 비용으로 지출해 1000만원 수익을 냈다면 200만원의 순이익이 난 것이지만, 정산시 회사는 300만원을 벌고 멤버는 100만원 빚이 생기는(!) 구조인 것이다. 연예계가 순이익율이 꽤 낮은 업계이기에 이 계약은 더욱 심각하다. 심지어 회사 측이 주장하는 비용 내역도 제대로 증빙된 것이 아니며, 츄 역시 지속적으로 그 부분을 꼬집고 있다. 덕분에 디스패치 기사가 공개된 이후 츄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려는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 측의 의도와 달리 비정상적인 정산비율이 화제가 되면서 오히려 정반대로 저런 말도 안되는 대접을 받으면서 욕 한마디 안 한 게 대단하다, 앞서 발굴된 미담과 엮여 강강약약이라 오히려 똑부러진다는 반응이 주류를 차지하는 역효과가 또 다시 나오고 있다.

기사가 나온 이후 이후 디스패치 보도에 포함된 카톡 내역을 타임라인에 맞게 재구성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츄가 B실장에게 강경하게 이야기 하는 부분도 실상은 츄가 영통 팬싸인회에서 1초간 안무를 스포한 부분을 A대표가 츄 본인에게 말하는 것을 건너뛰고 츄의 어머니에게 '아직 알려지면 안 되는데, 어쩌죠? 컴플레인이 예상된다'는 식으로 메시지를 보내서 벌어진 것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또한 블록베리 측이 공개한 카톡 내역 이전에 있었던 통화(21년 11월)에서 이미 D이사가 츄에게 "너 초등학교는 나왔지? 안 나온거 아니지?"'라며 츄에게 비아냥댔던 것도 드러났다. 즉, 츄에게 먼저 폭언을 한 건 오히려 소속사라고 볼 수 있는 정황이 나온 것이다.# # 공개된 B실장과의 카톡 내역 역시 B실장이 츄에게 '매니지먼트 팀으로 부터 이달소 앨범 활동 빠진다고 들었다'고 먼저 이야기하는데, 디스패치 기사에서는 이 대화가 맨 뒤에 있지만 실제로는 2021년 12월 28일로, 상술된 D이사와의 통화 이후에 츄가 가처분 소송을 갓 제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점이다. 게다가 츄의 대답도 역시 '스케줄에는 단 한 번도 빠진 적 없다. 거짓말로 남을 욕되게 하지 말라'는 반박이다. 게다가 바로 이틀 후인 12월 30일 카톡 내역을 보면 도장을 돌려 달라는 츄와 모친의 요구를 회사가 묵살했다고 볼 수 있는 정황이 드러난다. 심지어 자세히 보면 28일 카톡에서는 B실장이 "지우야"라고 호칭하며 반말로 대하지만, 30일 카톡에서는 갑자기 존댓말로 바뀌어 있고, 이후 카톡에서는 계속 츄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나와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공개한 카톡 내역도 이상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츄가 B실장에게 '대답'을 요구하는 카톡은 다른 카톡들과 달리 정확한 날짜 없이 '22년 6월'이라고만 되어 있으며, '22년 6월, 츄가 화난 이유'라고 적힌 이미지와 '츄와 블록베리 B 실장과의 대화'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이미지 안에 적혀 있는 대화 내용도 다르기 때문이다. 곧, 김지우가 짧은 시간 동안 대답을 재촉한 것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서 답변을 받지 못해 강경하게 대응한 것을 날짜를 지우고 편집해서 공격적으로 보이도록 만든 게 아니냐는 의혹이다. 특히 디스패치는 이미 이태임·김예원 욕설 사건,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모기업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클라라와의 분쟁 당시 등 전적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바로 연상하는 사람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게다가 디스패치가 기사를 수정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은 더욱 늘어나는 중이다. #수정 전 기사 아카이브억지주장을 했다.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답변해 추후 츄 측의 입장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3. 음반 활동[편집]

츄의 개인 음반
발매일
앨범정보
수록곡
장르
2020-07-29
출사표 OST Part.4
봄꽃
OST
2021-02-14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 OST Part. 1
좋아서 그래
OST
2021-06-12
오케이 광자매 OST Part.5
좋아서 좋아해
OST
2021-09-15
World is One 2021
World is One 2021
싱글
2022-09-04
일과 이분의 일
일과 이분의 일
싱글
2022-10-16
고백 (영화 '동감' X 츄 (이달의 소녀))
고백
OST
2023-02-23
썸밍아웃
썸밍아웃
싱글

4. 방송 출연[편집]

츄의 방송 출연
방송일
프로그램명
역할
목요일 09:00 ~
테라스온
MC
2019-06-29
이세퀴 시즌2
게스트
2020-10-03
백파더 편의점 디너쇼
출연
2020-12-09~2020-12-30
달리는 사이
출연
2021-03-23~2021-06-22
강철부대
MC
2021-04-17~2021-05-01
정글의 법칙 봄
출연
2021-09-09
뮤지광 컴퍼니
출연
2022-06-21
마이 플레이리스트
게스트
2022-10-04
스테이지 업
게스트
2022-11-10~2022-12-29
공상가들
출연
2022-12-09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MC
2022-12-22~2023-03-16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심사위원

5. 광고 활동[편집]

츄의 광고 활동
연도
광고명
2021년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삼성 갤럭시 스토어
치킨마루
경기관광공사
모바일게임 워패스
비씨카드
농심 너구리
설탭
2022년
공먹젤 2
인테이크 슈가로로 스파클링
퍼블리셔 아이클럭워크 리틀삼국
알바몬
금연 공익광고 캠페인
팔도 틈새라면
2023년
이클립스

6. 사건사고[편집]

6.1. 학교 폭력 허위 폭로 피해[편집]

2021년 2월 학교 폭력 논란이 있었으나 폭로자가 자신의 주장이 거짓이었다며 폭로 하루 만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루 만에 사과글을 남겼다. 사과글에서 그는 "학창시절 김지우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고, 시간이 흐르다보니 기억이 각색되고 변한 것 같다"며 "처음 글을 쓰고 뭔가 잘못됐다고 느꼈을 때 글을 내렸어야 했는데 잘못된 판단으로 이렇게까지 오게 됐다. 소속사 측과 이달소 츄, 그 외 멤버들 그리고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7. 문서 출처[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내용은 위키백과에서 참고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위키백과
[훈음] 지혜 [A] 2.1 2.2 데뷔 전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밝혔다. 글 초반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