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9 vs 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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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은 성곽 도시 시대의 성벽 흔적을 따라 만들어진 순환 고속도로의 내부 시가지 및 그 밖 서쪽 불로뉴 숲 밖 동부 방센느 숲을 합친 형태로되어 있으며, 면적은 105.40km 2에 달한다. 시의 인구는 1950년대 약 290만명의 절정에 달한 후 계속 감소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조금씩 증가하는 경향으로 변하고 있어, 2010년 현재 224만명에 달했다. 2010년 근교를 포함한 도시적인 지역의 인구는 1,000만명을 넘고 있어 런던을 능가하는 EU 최대의 도시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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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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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해양성기후에 속하고 난류인 북대서양 해류의 영향으로 고위도에 비해서는 온난하다. 여름(6월 ~ 8월)에는 기온이 15도에서 25도의 범위에서 춥고, 건조하고 온화하며, 연간 며칠 정도는 32도가 넘는 더위가 지속된다. 그러나 2003년 여름에는 30도 이상 기온이 몇 주 동안 계속되었으며, 40도 가까운 기온이 관측되고 1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다. 봄(3월 ~ 5월)과 가을(9월 ~ 10월) 날씨는 불안정하고, 따뜻한 시기와 추운 시기가 같이 있으며, 10월에도 한겨울 같은 수준의 추위가 될 수도 있다. 겨울 (11 ~ 2월)은 원래 고위도에서 낮 시간이 짧은 데다,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기 때문에 일조시간이 적지만, 강설 · 적설별로 보이지 않는다. 년간 몇 일 정도는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진다. 그러나 최근의 겨울은 추위가 심했고, 2009년 ~ 2010년 겨울에는 파리 교외에서는 기온이 -10도 ~ -20도 전후까지 내려간 적도 있었다. 연간 강수량은 652mm 정도이며, 그다지 많지는 않다. 지금까지 최고 기온은 40.4°C(1948년 7월 28일), 최저 기온은 -23.9°C(1879년 12월 10일)이다. 겨울에는 오전 8시 30분이 넘어서 해가 뜨는 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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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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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 주요 도시와 비교했을 때, 파리는 살기 좋은 도시로 여겨진다. 하지만 지니 계수가 0.49로, 파리는 프랑스에서 뇌이쉬르센(Neuilly-sur-Seine,파리 북서 교외의 도시) 다음으로 불평등한 도시이다. 도시 서쪽의 7구와 16구는 가장 부유한 구(arrondissement)이다. 이는 또한 파리의 주거지 중 뉴욕의 북동부나, LA의 버벌리 힐스나 런던의 베이페어와 벨그레이비어보다도 선호하는 지역이라고 오랫동안 알려져 왔다. 이 지역의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영향은 프랑스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오늘날 프랑스 엘리트계층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센강 왼쪽 둑의 리브 고슈(Rive Gauche)는 보헤미안 감각과 창조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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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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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 파리 샤를 드골 공항 및 파리 오를리 공항을 통해 국내외 도시와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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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샤를 드골 공항 : 파리 북쪽 교외의 발두아즈주 루아시에 있는 공항으로, 1974년에 개항했다. TGV와 재래선의 역과 직결되는 프랑스의 주 관문으로, 여객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재 확장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 터미널은 3개가 있으며, 에어 프랑스의 허브 공항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소속 항공기는 이 공항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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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오를리 공항 : 파리 남부의 발드마른주 오를리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1918년에 군용 비행장으로 개항했고 1946년부터 민항기가 운항 중이다. 한때 가장 중요한 공항이었지만 북쪽의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그 자리를 내줬으며, 대한항공은 1982년 8월까지 오를리를 이용한 후 CDG로 기착 공항을 옮겼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제공항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로 유럽 이웃 나라 외에 아프리카, 중동방면 항공편이 운항하고 있다. Orly-sud(남)와 Orly-ouest(서) 두 발착 터미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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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르부르제 공항 : 가장 초기에 만들어진 파리의 국제공항이다. 1927년 미국인 찰스 린드버그가 세계 최초의 대서양을 무착륙 횡단 비행을 했을 때 착륙한 곳이 바로 이 공항이다. 현재 정부 전용기, 자가용 및 상용기의 발착에 사용되고 있으며, 초여름에 열리는 파리 항공 축제 장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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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 파리의 도로는 혼잡하기로 악명이 높다. 따라서 대중교통이 파리의 주요 교통 수단이 되고 있고 파리 시청은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펴오고 있다. 파리와 일드프랑스 지역 대부분의 대중교통은 파리교통공사(RATP: Régie autonome des transports parisiens)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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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 1900년부터 파리에는 지하철(Métro de Paris)이 운행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16개 노선에 달하고 있다. 1970년 대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급행 전철 (RER: réseau express régional) 은 파리와 주변 도시를 신속하게 이어준다. 그 밖에도 버스가 지하철이 닿지 않는 곳을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