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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6 | ||<bgcolor=#FF0000> '''{{{#fff 국가}}}''' ||<-2>포르투갈의 노래[br]A Portuguesa || |
| 17 | 17 | ||<bgcolor=#FF0000> '''{{{#fff 국화}}}''' ||<-2>라벤더 || |
| 18 | 18 | ||<bgcolor=#FF0000> '''{{{#fff 국조}}}''' ||<-2>닭 || |
| 19 | ||<bgcolor=#FF0000> '''{{{#fff 국기}}}''' ||<-2>[[포르투갈 국기]] || | |
| 19 | 20 | ||<-3><bgcolor=#009c3b> {{{#FFF '''정치'''}}} || |
| 20 | 21 | ||<bgcolor=#FF0000> '''{{{#fff 정치 체제}}}''' ||<-2>[[이원집정부제]] || |
| 21 | 22 | ||<bgcolor=#FF0000> '''{{{#fff 대통령[br]{{{-2 (국가원수)}}}}}}''' ||<-2>안토니우 조제 세구루 (António José Segu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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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41 | == 개요 == |
| 41 | 42 | 포르투갈 공화국은 유럽 서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이베리아반도의 서부와 북대서양 상의 군도들을 그 영토로 한다. 국토의 총 면적은 92,090 km2로, 동쪽과 북쪽은 스페인, 서쪽과 남쪽은 대서양을 맞댄 대륙부와 대서양 상의 두 자치지역인 아소르스 제도와 마데이라 제도로 구성되어 있다. 포르투갈은 유럽 대륙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나라이다. 이름은 제2의 도시 포르투의 라틴어 이름 "포르투스 칼레"(라틴어: Portus Cale)에서 유래하였다. 포르투갈은 온난한 항구라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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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43 | == 상세 == |
| 44 | 44 | 오늘날 포르투갈의 국경 안에 포함된 지역은 선사 시대부터 계속 사람이 거주해 왔다. 갈라이키족과 루시타니족 같은 켈트인들은 후에 로마 공화정에 통합되었고, 이후 수에비족과 서고트족 같은 게르만족이 정착하였다. 8세기부터는 무어인이 이베리아반도를 정복하기 시작한다. 기독교도의 헤콩키스타 도중에 초기엔 갈리시아 왕국, 후엔 레온 왕국의 일부로 포르투칼레 백국(포르투갈어: Condado de Portucale 혹은 Condado Portucalense)이 성립된다. 1139년 포르투갈 왕국의 성립과 1143년 독립 승인, 1249년 국경의 확립을 통해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 국가로 거듭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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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46 | 15세기와 17세기 사이에 대항해 시대 탐험의 결과로, 포르투갈은 서양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남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제국을 건설하였고, 이를 통해 전 세계에서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강대국으로 거듭났다. 포르투갈 제국은 사상 첫 세계 제국이었고, 1415년 세우타 정복부터 1999년 마카오의 중국 반환까지 거의 600년 동안 이어진, 가장 오래 지속된 식민지 제국이었다. 하지만 포르투갈의 국제적 중요성은 19세기, 특히 식민지였던 브라질의 독립 이후 크게 줄어들었다. 1910년 10월 5일 혁명으로 공화국이 성립되었고, 포르투갈 왕가는 추방되어 제1공화국이 성립되었지만, 권위주의 정권인 이스타두 노부가 형성되었다. 1974년 카네이션 혁명 이후 대의 민주주의가 성립되었고,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이 종식되어 마지막 해외 주였던 모잠비크, 앙골라 등이 독립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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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48 | 오늘날 포르투갈은 비교적 HDI와 1인당 GDP가 낮지만 선진국 중 하나로 여겨지며, 인간 개발 지수 역시 "매우 높음" 수준에 속한다. 삶의 질은 19위로, 세계적으로도 최상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가장 세계화되고 평화로운 나라에 속한다. 포르투갈은 국제 연합 (UN), 유로존, 솅겐 조약을 포함한 유럽 연합 (EU), 북대서양 조약 기구 (NATO), 경제 협력 개발 기구 (OECD), 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 (CPLP)의 창립 회원국이며, 유엔 평화유지군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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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49 | == 국명 == |
| 51 | 한국한자음으로는 포도아 | |
| 50 | 한국한자음으로는 포도아로도 불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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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52 | "포르투갈"이라는 이름은 서기 930년과 950년 사이에 등장하였고, 10세기 후반에 들어서는 더 빈번하게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카스티야의 페르난도 1세가 1067년 아들 가르시아 2세에게 영토를 주면서 공식적으로 포르투갈이라고 명명하였다. 수에비족의 통치하에 있던 5세기에 이미 히다티우스(라틴어: Hydatius)는 수에비족의 왕 레키아르(라틴어: Rechiar)가 도피한 장소를 "포르투칼레"(라틴어: Portucale)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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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53 | == 역사 == |
| 56 | 54 | 포르투갈의 역사는 기독교 국가의 영토를 회복하기 위한 운동인 헤콩키스타 기간에 포르투갈 백작령이 세워지면서 시작한다. 백작령은 갈리시아 왕국의 일부였다가 나중에 레온 왕국으로 편입된다. 1139년에 포르투갈 왕국이 세워졌고, 포르투갈레 백작인 엔히크는 자신을 스스로 공작으로 격상하고, 카스티야-레온 연합 왕국과 전쟁을 시작하였다. 1143년에 교황과 카스티야-레온 연합 왕국의 왕인 알폰소 7세와 아라곤 왕국의 왕인 페트로넬라가 독립을 정식으로 승인하였다. 1249년에 아폰수 3세가 알가르브를 점령하면서 헤콩키스타가 끝나고 국경이 안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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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60 | 1910년에 왕정을 종식하고 포르투갈 제1공화국이 수립되었으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국가는 파산 위기에 몰렸다. 1926년에 쿠데타가 일어나났고 1933년에는 이스타두 노부(새로운 체제)라는 포르투갈 제2공화국 독재 체제가 시작되었다. 독재는 1974년에 무혈 쿠데타인 카네이션 혁명으로 살라자르 정부가 붕괴할 때까지 지속하였다. 1975년 새롭게 수립된 포르투갈 제3공화국은 아프리카의 앙골라와 모잠비크를 포함한 모든 해외 식민지를 독립시켰고, 마지막 해외 영토인 마카오는 1999년에 중국에 반환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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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62 | 포르투갈은 북대서양 조약 기구, 경제 협력 개발 기구, 유럽 자유 무역 연합의 창립 회원국이다. 포르투갈은 1986년 유럽 경제 공동체에 가입하면서 유럽 자유 무역 연합을 탈퇴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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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 행정구역 == | |
| 66 | 64 | == 자연환경 == |
| 67 | 65 | 포르투갈의 대륙부는 유럽의 남서쪽 끝에 위치하며 오직 스페인 한 국가와 국경을 접한다. 대륙부의 국토는 가장 중요한 하천인 테주강을 중심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북쪽은 내륙으로 이 지역에서 농업이 발달한 사이사이 낀 고원을 가진 산악지역의 풍경을 보인다. 남쪽으로는 알가르브 지방까지 드문드문 산맥이 나타나는 평원이 큰 특징으로 나타난다. 다른 주요 하천으로는 테주강과 마찬가지로 스페인에서 발원하는 도루강, 미뉴강, 과디아나강 등이 있다. 이들 강 사이사이로 강줄기가 포르투갈 영토 내에서만 흐르는 강이 있다. 이러한 강으로는 보가강, 사두강 등이 있으며, 더불어 이러한 포르투갈 내에서만 흐르는 강 중 가장 긴 몬데구강은 포르투갈 대륙부에서 가장 높고, 포르투갈 내에서는 아소르스 제도의 피쿠 산 다음으로 높은 세하다이스트렐라 산맥(해발 1,993m)에서 발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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