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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2015년 9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화물연대 측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화물연대 스티커 부착을 막을 뿐 아니라 ‘노예계약서’라는 지적까지 받은 ‘도색유지 서약서’에 대해 “자발적으로 서명한 것이며, 차량에 부착된 풀무원 로고를 훼손하는 일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근로조건이나 생존권 투쟁이 아닌, 특수고용종사자의 노동권 쟁취를 위한 화물연대 본부의 정치적 목적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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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운송료 동결을 비롯한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지난 1월 화물연대가 제시한대로 운송료를 8% 인상하는 등 꾸준히 운송료를 올려왔고, 평균 운행시간도 11시간으로 국내 평균보다 적은 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입차주들이 풀무원과 직접적인 계약관계를 맺은 당사자는 아니지만, 회사의 제품운송을 책임지고 있는 소중한 분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풀무원은 지난해 결성된 화물연대 분회를 인정했을 뿐 아니라 성실하게 대화에 임하고 있으며 12개 합의사항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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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팥죽 쇳조각 검출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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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대 마케팅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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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8월 말 기준 미국 대형 유통매장에서 현지 생산 김치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40.4%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근거 자료는 닐슨 조사 결과였다. 특히 시장점유율 2, 3위는 미국 현지 생산 김치 브랜드로 각각 11.6%, 9.4%로 2위와 격차는 무려 28.8%포인트(p)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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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풀무원은 회사별 특성이 있기 때문에 브랜드 수수료를 단순 비교해 적정성을 판단하면 안 된다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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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관계자는 “식품회사들에 ‘브랜드’는 곧 신뢰를 뜻한다며 그 가치와 사용처가 다 다르기 때문에 동종업계와 비교해서 과도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글로벌 브랜드의 경우는 상표권 사용료가 10%에 육박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58991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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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 솜방망이 처벌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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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춘천공장에서 상급자 2명이 직원에게 폭언과 부당한 업무지시를 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풀무원은 2021년 11월 가해 직원들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회사 규정에 맞는 중징계 처리를 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풀무원춘천지회 노조는 “회사에서는 사안에 비해 지극히 경징계 처분을 내렸으며, 피해 직원과 가해 직원 간 제대로 분리 조치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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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2021년 5월부터 풀무원 춘천공장에서 근무한 직원 A씨는 지난 10월 18일 노조를 찾아 상급자 2명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 왔다고 호소했다. A씨는 “상급자인 B와 C가 인격모독적인 발언과 부당한 업무지시”를 서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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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함께 근무하는 동안 B와 C는 ‘하는 말에 토 달지 마라’, ‘나대지마라’, ‘타 부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라’, ‘업무는 유튜브를 보고 배우라’”등의 발언을 했으며, 특히 B씨는 “1시간 단위로 행적에 대한 보고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노조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현재는 사상휴직 처리돼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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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관계자는 “소속부서에 단 3명이 근무하는데 발생한 일이며, 가해자들은 특별한 계기나 사건 없이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 측도 18일 피해자와 면담을 하고 가해자와 분리 조치를 했다고 하지만 주간과 야간 시간만 다를 뿐 (피해자와 가해자들은) 여전히 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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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지회장은 “회사에서는 법인이 2개로 가해자들에 대한 전출이 불가하다고 하지만, 가해자 중 B씨는 이전에도 술을 마시고 회사 내에서 사고를 쳐 춘천 지역 내 풀무원 소속 다른 공장으로 갔다가 다시 현재 공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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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례를 보았을 때 그때는 되고 지금은 왜 안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으며, 직장 내 괴롭힘 재발방지 위원회 역시 회사 측에서 이런저런 핑계로 설립을 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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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 가격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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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풀무원샘물 △풀무원샘물 워터루틴 △풀무원 퓨어 등 3개 생수 브랜드를 유통 중이다. 이 가운데 3개 제품을 모두 판매 중인 쿠팡에서 이들 생수의 2L 12개 기준 가격을 비교해 보면 풀무원샘물 7930원, 워터루틴 7100원, 풀무원 퓨어 1만380원으로 제각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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